[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성북구청과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위한 뮤지컬 영어캠프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여름방학에 이어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열리는 ‘서경대와 함께 하는 뮤지컬 영어캠프’는 뮤지컬 ‘마틸다’를 주제로 원어민 교·강사진과 함께 영어교육과 뮤지컬 종합예술교육의 연계를 통한 다중 감각적 융합교육 형태로 기획됐다.
서경대 인성교양대학·뮤지컬학과 교수들과 관련 학과 대학생들은 콜라보 참여를 통해 언어교육과 창작예술이 통합된 새로운 공연예술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성북구청의 2021년 겨울방학 학력신장 프로그램의 하나로 이뤄지는 이번 영어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3~8일 진행된다. 참가자 30명은 성북 관내 아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모집 완료됐으며,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서경대 예술교육센터(02-940-2931)로 하면 된다.
뮤지컬 영어캠프 교육의 책임을 맡고 있는 최은정 서경대 뮤지컬학과 교수(예술교육센터 운영위원장)는 “언어교육의 예술적 접근을 토대로 보고 듣고 말하기의 일반적 학습과정에 신체의 접촉과 움직임을 더함으로써 학습의 생산성과 자기표현을 통한 예술교육의 특수성을 동시에 구현하고자 한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보다 전문화된 교육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는 것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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