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박물관,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최우수상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1-03 1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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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문화유산 탐험대’…로컬크리에이터 양성
삼육대 박물관 주최로 한국삼육중학교에서 열린 마들농요 현장탐방 특강 참가자들이 특강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삼육대 박물관 주최로 한국삼육중학교에서 열린 마들농요 현장탐방 특강 참가자들이 특강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삼육대학교는 대학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한 2021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에서 교육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삼육대에 따르면 박물관은 지난 7월부터 ‘우리동네 문화유산 탐험대’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삼육대와 노원구 지역 문화유산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해설하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성인 1기, 청소년 2기 등 3기 50여명이 수료했다.


참가자들은 삼육대 박물관의 소장품을 비롯해 마들농요, 태릉, 강릉 등 지역문화재를 직접 체험하고 돌아보며 우리 동네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보존, 활용하는 디지털 아카이빙을 수행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대학 및 지역특성화 반영 ▲지역단체와의 연계 및 교류 등 협력체계 ▲창의성과 교육성을 반영한 사업 효과성 ▲코로나 시기 비대면과 안전에 유의한 대면 활동을 적절하게 반영한 사업 운영체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안 박물관장은 “지역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인문학과 예술, 기술을 융복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할 수 있었다”며 “2022년에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고, 삼육정신과 시대정신을 반영한 전시기획과 창의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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