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자교 스마트생산기술연구소가 지난 28일부터 사흘간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기술사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기술사관 고교연수를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기술사관 육성사업은 특성화고, 전문대학, 중소기업이 연계된 ‘2+2체계’의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으로, 올해로 13년째 운영되고 있다.
경기과기대에 따르면 스마트생산기술연구소에는 매년 기술사관 참여학생들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대학과 특성화고가 연계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으로, 참여학생들에게 다양한 비교과영역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에는 평촌공업고 학생 20명을 참가했으며, 학생들은 직업기초능력, 리더십 특강, 스마트 현장견학, 기술사관 졸업생 특강을 통해 직장 예절을 배우고 개인의 비전 설정을 구체화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금형 기초실습과정을 통해 전문기술을 숙련하기 위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 받았다.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평촌공업고 기술사관생들은 2022학년도 경기과기대 3D융합설계학과에 모두 수시 합격한, 기술사관육성사업에 2년째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다. 대학 진학 이후에는 기계, 금형 산업기사 등을 취득해 경력 공백없이 협약 중소기업에 산업기능요원으로 취업하게 된다.
한편 경기과기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가 산업발전 기여할 우수인재양성을 목표로 설립한 공학계열 전문대학이다. 최근에는 인문사회,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으로 인재양성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정부의 각종 대학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내는 등 전문대 순위에서도 상위로 꼽히는 경기과기대는 현재 기계와 경영, 인공지능(AI) 등 21개 전공에서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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