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기초교육대학이 2022학년도 수시합격자를 대상으로 대학생활과 기초학문 지식을 미리 교육하는 신입생 예비대학 프로그램을 메타버스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선대에 따르면 오는 1월 3~5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town)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의 애교심 고취과 긍정적 유대감 형성 등을 위해 기획됐으며, 경험을 선호하는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됐다.
가상공간에는 조선대 본관을 비롯해 중앙도서관과 미술대학, 광주이스포츠경기장 등 캠퍼스가 그대로 구현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캐릭터를 이용해 학교를 둘러보며 미션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고, 미션이벤트 달성 시에는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입생 예비대학 구성 프로그램은 환영인사·조선대 A to Z, 게더타운 In 조선대(온라인 캠퍼스투어), 선배와의 대학생활 리얼토크(조선대 다 알려드림), 지피지기 백전백승(대학생 학습성향 진단검사) 등이다.
박현주 조선대 기초교육대학장은 "조선대에 합격한 예비신입생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남들보다 먼저 시작하는 예비대학을 통해 자신감 넘치고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계획하고 준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 기초교육대학은 지난 21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활용한 신입생 예비대학 시연회를 열었다. 시연회는 유관부서에 메타버스를 소개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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