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는 자교 LINC+사업단 인문산학협력센터가 지난 28일 인문대학 전공실습실에서 인문대 메타버스 캠퍼스 개소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군산대에 따르면 인문대 메타버스 캠퍼스는 LINC+인문산학협력센터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9~12월 실시한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이 원하는 인문대의 모습을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를 통해 만들었다.
메타버스 인문대학 캠퍼스에서는 군산대 정문에서 인문대까지 진입하는 거리가 실제 도보로 소요되는 시간으로 구성, 킥보드 등 각종 이동수단이나 뛰어서 인문대로 갈 수 있으며, 캠퍼스 안에는 놀이동산과 수영장이 위치해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실제 모습 그대로 만든 5층짜리 인문대 건물은 스터디카페와 노래방, 강의실, 교수연구실 등 각종 편의시설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콘텐츠를 감상하고 게임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구상했다.
홍진표(중어중문 1학년)씨는 “입학 후 비대면으로 진행된 학교생활이었는데, 이번 인문산학협력센터의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교육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원하는 학교 캠퍼스를 실현시켜 흥미롭고 학교에 대한 애정이 생겼다”고 말했다.
오길용 LINC+인문산학협력센터장은 “이번 인문대학 메타버스 캠퍼스를 더욱 발전시켜 학교 홍보로도 활용하고 인문대학 교수들의 강의실로 적극 이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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