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창업지원단이 우수 창업기업 10개와 2021 아이스타트업랩 데모데이를 오는 22일 인하대 창업지원단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연다고 20일 밝혔다.
인하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창업지원단이 선정한 우수 창업기업 10개가 참여해 제품과 사업모델 등을 투자자에게 공개한다.
참여기업들은 벤처케피탈과 액셀러레이터, 엔젤투자자 등의 평가와 투자지원을 받을 수 있어 안정적 성장기반을 확보할 수 있다.
1부에서는 인하대 창업지원단이 발굴·육성하고 있는 학생 창업자 4팀이 발표를 한다. 4팀은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초등용 환경교육을 지도하는 올인원 교보재 제작기업 에코드인, 원하는 감정을 포션(물약)처럼 마시면서 일상에 힘을 주는 음료 브랜드 포셔너블, 예술전공 학생들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플랫폼 Yeha, 물류산업에 특화된 스마트 클라우드 인공지능 플랫폼 로비고스 등이다.
2부에서는 창업지원단의 초기창업패키지에 참여한 기업 중 선정된 4팀의 홍보가 이어진다. 가열 기능이 있는 속눈썹 성형기 제조기업 헤이데이, 항공화물 원스톱 출고시스템을 연계한 화물운송 플랫폼 카짱, 실시간 통신량을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영상통합 관제 시스템 어웨이프롬, 초정밀 제어환경 대응을 위한 산업용 환경제어 시스템 인하앤니즈랩이 참여한다.
3부에서는 교원창업기업 2팀으로 차세대 반도체를 위한 광자집적회로 솔루션기업 포토니솔, 건설산업의 스마트화와 지능화를 선도하는 건설자동화 전문가 그룹 스마트컨텍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기안 인하대 창업지원단장은 “과거 인하대는 벤처산업 태동기에 많은 벤처 창업자들을 배출하며 ‘벤처가 강한 대학’이라는 명성을 얻었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인하대가 영광을 재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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