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년 역사 바탕으로 미래사회 대비
‘글로벌 화쟁형 인재 양성’ 동국대학교
글로벌 화쟁형 인재 양성
115년의 역사를 가진 동국대학교는 글로벌 화쟁형 인재 양성을 위한 특성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불교&문화예술 ▲Safety&Security ▲Bio&Medi ▲D.N.A(Big Data, Network, AI)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미래사회에 선도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연구중심대학으로 체질 개선
동국대는 대학 본연의 가치인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전 세계에 공헌할 수 있는 대학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은 값진 결실을 맺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680억원의 연구비를 수주했으며, 신규 수주액만 406억원을 넘을 정도로 연구수주의 질적인 성장도 크다. 동국대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연말까지 연구비 1천억원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마인드 제고 노력
동국대는 전 세계 52개국 313개 대학과 학술교류 협정을 맺고 있다. 재학생들을 매년 해외대학 교류학생으로 파견하고 있으며, 인터내셔널 서머스쿨, 복수학위 프로그램, 학문단위 국제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꿈을 현실로’ 청년창업 중심 대학문화 조성
동국대는 그간 창업중심 대학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대학 내 여러 조직으로 분산 운영되던 창업지원, 보육 및 교육 기능 등을 창업통합관리기구 ‘창업원’으로 일원화해 더욱 체계적인 창업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창업휴학제 시행, 창업 대체 학점인정제 운영 등 창업친화적 학사제도를 도입해 수많은 학생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예비창업, 초기창업 단계의 청년창업자에게 마케팅 및 사업화 비용을 지원하는 등 지역거점대학으로서 튼튼한 토대를 쌓아가고 있다. 그 결과 올해 3월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융·복합형 인재 양성
동국대는 ‘SW(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융합교육원이 있다. 융합교육원은 흩어져 있던 SW연계전공을 ▲융합 SW연계전공 ▲데이터사이언스 SW연계전공 ▲건설정보 SW연계전공 ▲로봇융합 SW연계전공 ▲문화예술 SW연계전공 ▲범죄수사 SW연계전공 ▲산업정보 SW연계전공 ▲생명정보 SW연계전공 등 8가지로 구체화했다.
또한 융합교육원은 ‘SW 중심의 대학교육 혁신으로 SW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대학’을 목표로, ‘Soft-wherever Dongguk’으로 ‘Software-Ever Dongguk’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수준별 융합SW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문화예술분야부터 사회과학, 생명과학, 공학 분야까지 대부분의 학과를 아우르는 연계전공을 개설해 IT분야 비전공자들의 IT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전체 모집인원의 40.1% 1260명 선발
동국대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40.1%에 해당하는 1260명을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303명 증가한 수치로, 모집인원이 확대된 만큼 동국대를 희망하는 수험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원수접수 기간은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2022년 1월 3일 오후 5시까지다.
계열별 선택과목 응시 기준 변경
올해 정시모집에서 전년도와 달라진 점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선택형 수학능력시험 도입에 따라 계열별 선택과목 응시 기준이 달리 설정됐다. 특히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 선택과목에 따라 학과 선택에 제한이 있으니 수험생은 원서접수 전 반드시 이 부분을 확인해야 한다. 자연계열 학과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수학 영역에서 반드시 선택과목으로 미적분 또는 기하를 응시해야 한다. 다만, 바이오시스템 대학 소속 학과에 지원하는 경우 확률과 통계를 응시해도 무방하다.
다군 모집단위 신설
둘째, 모집단위와 모집군(다군) 신설이다. 가군에서 문화재학과와 약학과를 신설해 모집하고 다군에서 AI융합학부를 신설해 모집한다. 동국대는 전통적으로 가군과 나군에 모집단위를 집중적으로 배치했으나, 올해 처음으로 다군에 모집단위를 신설했다. 모집단위와 모집군이 신설된 만큼 수험생들이 전략적으로 모집군과 모집단위를 선택해 지원하는 것이 좋다.
동국대 정시모집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앞서 언급한 두 가지 사항을 고려하고,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전형 및 입시결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전공 가이드북과 전년도 입학성적을 참고하면 학과 선택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인터뷰
- 전년 대비 2022학년도 정시모집의 특징은.
“가장 큰 변화는 다군 모집단위의 신설이다. 올해 처음으로 모집하는 모집단위인 AI융합학부를 다군에 배치했다. AI융합학부는 자연계열(24명 모집)뿐만 아니라 인문계열에서도 신입생을 8명 선발한다.
고교이수 계열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한 첨단학과이기 때문에 많은 수험생들이 관심 있게 지켜보는 모집단위다. AI융합학부 외에 가군에 문화재학과와 약학과를 신설했으니 관심 있게 지켜봐주기를 바란다.
두 번째 특징은 수학 선택과목에 따라 선택 가능한 모집단위가 달라진다는 점이다. 기본적으로 자연계열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 또는 기하를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다만, 바이오시스템대학 소속 수험생들은 확률과 통계를 선택해도 지원이 가능하니 원서접수 전에 이 부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동국대 정시 합격을 위한 팁을 전한다면.
“지원 시 자신의 적성과 함께 전년도 경쟁률, 합격자 평균점수, 충원율 등을 고려해 지원하는 것이 좋다. 먼저 전년도 결과를 살펴보면, 인문계열은 백분위 기준 88~94%, 자연계열은 85~89%에 합격자가 분포해 있다.
인문계열은 경찰행정학부가 94%, 경영학과와 국어교육과가 92%로 성적이 높았고, 불교학부가 88%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자연계열은 컴퓨터공학전공이 89%로 높은 성적을 보였고, 바이오환경과학과는 85%로 비교적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다만, 올해는 선택형 수능이 도입된 첫 해로 전년도 결과와 단순 비교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전년도 결과는 절대적 수치가 아니기에 흐름을 파악하는 참고사항 정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이밖에 정시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수험생들은 수시모집 충원합격자 발표 후 최종 모집인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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