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시 입학정보] 대전대학교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2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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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대학의 새로운 표준’ 대전대학교


대전대 캠퍼스 전경
대전대 캠퍼스 전경

대전대학교는 1980년 ‘국가발전, 문화창조, 사회봉사’의 건학이념으로 설립된 중부권 대표의 민간사학이다. 대전대는 개교 이후 지난 40년 동안 국가와 지역사회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전국 4개 부속한방병원 개원, 육군대학과 협약을 통한 국내 최초 군사학과 설치·운영, ACE사업 선정 등 대학 교육 내실화를 위한 정부지원 사업 수행을 통해 내실을 다지며 대전의 대표대학으로 성장해 왔다.


‘튼튼한 기본과 특별한 경험’을 모토로 교육혁신을 지속하고, 차별화된 선진 교육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있는 대전대는 학생 중심 운영을 대학의 중요한 가치로 삼으며 ‘미래 대학의 새로운 표준, 대전대학교’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최고의 배움터를 제공하고자 교육과 대학시설, 대학생활의 향상을 추구해 왔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해 2020년 디지털미래융합대학을 신설, 학문과 실용을 연계한 산학협력 교육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각종 정부 재정지원사업 선정...향상된 교육 인프라 기반 마련


대전대는 학생 중심 교육의 확고한 가치를 실천해 나가고 있으며, 전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정부와 교육부가 주관하는 각종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교육부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돼 정원감축에 대한 권고 없이 3년간 혁신지원사업 명목으로 정부 지원을 받아 학생 교육의 질 향상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올해에도 교육부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과 장학제도 확대, 첨단 교육 시설 확보 등으로 향상된 교육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대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바이오 헬스분야)’,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RIS)’에도 선정돼 향후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과 Bio-IT융합 보건의료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학생 창업 활동, 지역 · 기업 등 지원…산학협력 활성화


대전대 LINC+사업단은 독자적인 ‘3-way 리빙랩’ 플랫폼 운영에 우수한 성과를 내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대학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대전대 LINC+사업단은 올해 선정 결과에 따른 지원금 42억5600만원을 현재 운영중인 ‘3-way 리빙랩’ 플랫폼 구현을 통한 대학-기업-지역사회의 협업과 이에 필요한 융합 인재 양성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DJU Co-op’(현장 밀착형 산학협력 교육)을 비롯해 창업 아이디어 발굴, 스피치, IR·투자, 프레젠테이션, 특허교육 등 기존 일차원적인 창업 교육에서 탈피한 다원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전대 LINC+사업단은 2019년도에 ‘The 4th Edu-Park’를 개관해 VR존과 코딩 프로그램실, 아이디어 작품실, 3D프린터실(드림팩토리) 등의 시설을 완비했다. 이곳에서 진행되는 3D프린팅, 드론코딩, 아두이노 응용과 단기 집중 융합과정 교육과 전시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 동아리 활동과 지역·기업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기숙형 대학 HRC 운영


대전대는 1201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입생 전용 기숙형 대학 HRC를 운영, 단순한 기숙사의 기능을 넘어 생활과 교육이 동일 공간에서 이뤄지는 교육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기존 대학교육과는 차별화된 독서와 토론, 외국어, IT 등 교육 프로그램과 음악, 미술, 영화, 사진 등 다양한 예술 분야와 각종 스포츠·명상에 이르기까지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기본 소양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전대는 이를 위해 교수들로 구성된 RM(Residential Master)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수십명의 재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으며 새내기들의 튜터로 활동하는 등 서로 어울려 해결하는 공동체 공간을 형성하고 있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총 모집인원의 6.8%인 141명 가·나군에서 모집


대전대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 2072명의 6.8%인 141명을 선발한다. 가군과 나군에서 대부분의 모집단위를 진행하며, 군 간 복수지원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복수지원 시 군 간 복수지원은 가능하나, 하나의 군에 2개 이상의 모집단위를 지원할 수 없으니 동일한 군에 복수지원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가군 지역인재전형은 한의예과만 모집하며, 다군은 실기위주전형으로만 모집한다.


일반전형, 지역인재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만 100% 반영해 선발함으로써 전형방법을 최대한 간소화했다. 수험생의 부담 완화를 위해 학생부는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 점수 반영 시 수능 백분위 점수를 활용해 일반학과의 경우 2개 영역(상위 2개 영역 50% + 50%)을 반영하고, 보건계열 모집단위(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임상병리학과, 응급구조학과)는 3개 영역(영어 20% + 상위 2개 영역 각각 40%)을 반영한다. 한의예과의 경우 4개 영역(국어 27% + 수학 28% + 영어 20% + 탐구 25%)을 반영한다.


탐구 영역을 반영할 시에는 2과목 평균을 반영한다. 수학과 과학탐구 응시에 대한 별도의 가산점은 없다.


육군본부와 MOU를 맺은 군사학과전형은 가군으로 모집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되 한국사 가산점은 따로 반영하지 않는다.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체력 검정과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군사학과전형을 실시하는 대학들은 2박 3일간의 2차 선발일이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지원자는 원서접수 전 이러한 점을 충분히 숙지한 후 고려해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실기위주전형은 실기고사 반영비율이 높기 때문에 해당 학과에서 실시하는 실기고사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생활체육학과와 공연예술융합학과(이월 시) 모두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으므로 실기고사 준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코로나19에 대응해 각 고사 일정과 실기종목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실기고사 전에 대전대 입학 홈페이지를 반드시 확인해 변경사항을 체크하는 것이 정시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장학제도


대전대는 장학제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를 반영하고자 국가장학(1유형/2유형), 신입생우수성적장학(단과대별, 모집단위별 수석 · 차석), 특별장학(수능성적/공인영어시험) 등 등록금을 감면하거나 현금 지급 장학을 통해 다수의 신입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교내·외 많은 장학금을 확보해 경제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학제도 세부사항은 정시 모집요강 또는 대학 홈페이지(www.dju.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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