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시 입학정보] 서울여자대학교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2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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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 공감하며 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서울여자대학교


디지털 대전환 시대 신산업 전문인력 양성 위해 첨단전공 신설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전경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전경

올해 개교 60주년을 맞이한 서울여자대학교는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는 ‘PLUS형 인재’ 양성을 기조로 ‘미래와 공감하며 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대학’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정진하고 있다.


서울여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전교생을 대상으로 SW교육을 실시하는 등 융복합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1학년도 데이터사이언스학과에 이어 2022학년도 첨단미디어디자인 전공을 신설,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창의적으로 기획하고 표현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교육, 인프라, 산학협력 혁신…우수 교육환경 구축
서울여대는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사회의 요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고, 2019학년도부터 2021학년도까지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서울여대는 개교부터 60년간 이어온 바롬교육을 적극 활용해 사회적 가치 확산과 실현에도 힘쓰고 있다.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의사소통, 공동체 협력,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 능력, 창조적 문제해결 능력 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전담 교육기구인 ‘SI(Social Innovation, 사회혁신) 교육센터’를 설립해 교과·비교과 교육과정을 새롭게 개편·운영하고 있다.


교내 주요 교육 공간과 인프라 혁신을 위해 학습자 중심의 창의적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혁신 공간 클러스터(Very-Go-Round)’ 구축에 나섰다. 중앙도서관을 중심으로 리모델링을 진행, 재학생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또한 코로나19로 급증한 비대면 수업 지원을 위해 ▲50주년기념관, 인문사회관, 제2과학관에 원격수업 하이브리드 강의실을 구축했고 ▲고명우 기념관, 창의교육관 등에 1인 스튜디오와 창업상담실, 화상회의실을 구축해 주요 학습·창업시설을 새로이 조성했다.


이러한 우수성과로 서울여대는 교육부 주관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됐으며, 1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이어 2022학년도부터 2024학년도까지 진행되는 2주기 사업을 통해 다방면의 혁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뉴미디어 기반 산업·문화 이끄는
창의적 디자인 인재 양성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 신설

서울여대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은 2022학년도 정시모집(나군)을 통해 1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은 디지털 미디어 기술에 인문학적 상상력을 더한 인재, 경험과 상호작용을 창의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인재,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 능력이 강한 인재, 연관된 여러 분야와 협업할 수 있는 융복합 인재를 키워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통적인 영상매체 디자인과 인터랙티브 미디어와 첨단의 실감형, 몰입형 미디어인 AR/VR 디자인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창의적으로 기획·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영상/모션그래픽 디자인, UX/UI 디자인, AR/VR 디자인 분야에서 기초에서 심화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동시에 인접 전공인 시각디자인전공과의 복수/부전공을 통해 타이포그래피와 브랜드 디자인 등 기존의 시각디자인 분야로 전공영역을 넓히는 것도 가능하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정시 708명 선발…전년 대비 109명 증가


서울여대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가·나·다 모든 군에서 총 708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시모집 인원은 전년도 대비 109명이 증가했다. 모집군별로 ▲가군 322명 ▲나군 115명 ▲다군 271명을 모집하며, 2022학년도 첨단학과인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을 신설해 학생들을 모집한다.


일어일문학과 가군→다군 변경
인문사회·자연계열 전 모집단위 수능 100% 반영

2022학년도 정시모집은 수험생의 혼란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1학년도 전형의 기본 틀을 유지했다. 단, 올해는 일어일문학과의 모집군이 가군에서 다군으로 변경됐으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서울여대는 인문사회계열, 자연계열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100%를 반영해 수능을 꾸준히 준비한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 예체능 모집단위의 경우, 수능 60%와 실기 40%를 반영한다. 수능 한국사는 가점제로 반영하며 3등급(예체능계열은 4등급)까지는 만점을 부여한다.


또한 수능 영어 영역은 전년과 동일하게 등급별 백분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탐구 영역은 사회탐구 영역과 과학탐구 영역 중 상위 1개 과목을 반영하며, 예체능계열의 경우(탐구영역 선택 시) 사회탐구 영역, 과학탐구 영역, 직업탐구 영역 중 상위 1개 과목을 반영한다. 제2외국어와 한문은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의 경우,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30%, 영어 30%, 수학 20%, 탐구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의 경우 국어 20%, 영어 30%, 수학 30%, 탐구 20%를 반영한다.


자연과학대학(수학과 제외)과 자율전공학부(자연계열)는 과학탐구 영역에 10%의 가산점을 부여하며, 수학과, 디지털미디어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수학 기하 과목에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산업디자인학과와 아트앤디자인스쿨(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 제외)는 국어, 영어, 수학, 탐구 중 3개 영역을 각 33.3%씩 반영한다. 스포츠운동과학과는 국어 33.3%, 영어 33.3%를 필수적으로 반영하며 수학, 탐구 중 선택한 1개 영역을 33.3% 반영한다. 신설된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의 경우, 수능 100%로 국어 30%, 영어 30%, 수학 20%, 탐구 20%를 반영한다.


문·이과 교차지원 허용
서울여대는 다양한 분야의 잠재력을 갖춘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모든 모집단위에서 문·이과 교차지원을 허용하고 있다. 따라서 사회탐구 영역을 응시한 수험생이 자연과학대학과 미래산업융합대학에 지원할 수 있으며, 반대로 과학탐구 영역을 응시한 수험생이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서울여대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21년 12월 30일(목) 10:00부터 2022년 1월 3일(월) 18:00까지 인터넷 접수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실기고사는 ▲가군 산업디자인학과와 공예전공은 1월 13일(목) ▲나군 스포츠운동과학과, 현대미술전공, 시각디자인학과는 1월 19일(수)에 시행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1월 14일(일반학생전형)과 2월 8일(실기, 정원외 특별전형)에 발표한다. 서울여대 정시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여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sw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터뷰


- 정시모집의 특징이 있다면 무엇인가.
“올해 서울여대 정시모집의 큰 특징은 모집인원 확대다. 총 708명으로 전년 대비 109명의 모집인원이 증가했다. 수능 등급이 아닌 백분위 환산점수를 기준으로 선발하고 있으며, 모든 모집단위에서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 서울여대의 강점은.
“서울여대는 고교교육기여대학 14년 연속 선정, 2021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 여대 최초 소프트웨어중심대학, 고용노동부 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등에 선정됐다. 다양한 국가교육사업 유치 실적을 통해 교육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좋은 인프라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울여대는 ‘나와 우리를 키우는 바른 교육’ 실천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세상을 이해하고 넓게 보는 혜안을 가질 수 있도록, 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 시대에 더욱 빛나는 참사람을 키워나가고 있다.”


- 신입생을 위해 준비된 혜택은.
“서울여대의 연간 장학금 총액은 230억원으로, 학생 1인당 연평균 340만원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매년 더 많은 학생이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혜의 폭을 넓히고 있다. 또한 캠퍼스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학교생활을 충실히 한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한다.”


- 수험생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는 PLUS형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는 서울여대는 전문성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공동체 정신의 사회적 확장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창의적인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핵심역량 기반 교육경쟁력 강화, 여성리더십 강화, 디지털시대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고 바른 배움으로 세상의 다름을 만들어갈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 남은 기간 동안 진로, 진학에 대해 깊게 고민해 서울여대를 선택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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