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시 입학정보] 선문대학교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2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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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중심에서 미래를 꿈꾸는 대학
선문대학교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 ‘디지털 창의 · 융합 인재’ 양성 위해 디지털 교육 혁신 추진
로컬 속의 글로벌…76개국 1660명의 외국인 학생 재학으로 ‘작은 지구촌’ 캠퍼스


선문대 캠퍼스 전경
선문대 캠퍼스 전경

올해로 건학 49주년을 맞는 선문대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로컬의 국제화’와 ‘디지털 교육 혁신’으로 주목받으면서 교육부 등이 주관하는 대부분의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수주하며 우수한 교육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교육부가 인정하는 대학


선문대는 2015년 교육부 주관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대전·충남·세종권역에서 유일한 최우수 A등급을 시작으로 2016년 ‘잘 가르치는 대학’ ACE사업에 선정됐다.


2017년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 2018년 교육부 주관 2주기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최우수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됨과 동시에 충청 지역 최초로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19년에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과 더불어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3년간 약 125억원의 정부 재정지원을 받았다. 특히 올해 5월에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미래자동차 분야 참여대학으로 선정되면서 교육부가 인정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처럼 선문대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50여개 정부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약 1388억원을 지원받았다(현재 진행 사업 잔여기간 포함).


디지털 교육 혁신 추진
-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하는 AI(인공지능), 자율주행 인재 양성
-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 활용 온라인 수업으로 혁신 선도
- 스마트자동차공학부, AI소프트웨어학과, 컴퓨터공학과 포함한 ‘SW융합대학’ 설립


선문대는 2018년 충청권 최초로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되면서 ‘기업친화적 소통형 SW 인재 양성을 통한 4차 산업혁명 견인’을 목표로 삼아, SW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산업체가 요구하는 SW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SW융합대학에는 자율주행의 스마트자동차공학부, 빅데이터의 AI소프트웨어학과, IT 기술의 컴퓨터공학과를 두고 디지털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수업 방식도 독특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활용해 가상의 공간에 현실의 물리적 형상, 성질, 상태 등의 정보를 동일하게 구현해 수많은 시뮬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로 인해 제품 완성의 시간을 단축하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쉽게 접할 수 없는 실습을 가상현실(VR)로 진행하는 것은 물론 진로진학박람회 등 각종 행사와 발표회는 메타버스(Metaverse)로 진행한다.


수업 방식의 효과일까? 학생들이 개발한 드론은 2019년 71회째를 맞는 세계적 권위의 ‘2019 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iENA 2019)’에서 해외 참가국 중 유일하게 대상 수상을 비롯해 은상, 동상, 특별상 등을 휩쓰는 성과를 내고 기술을 수출하기까지 했다.


또한 올해 개최된 iENA 2021에서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면서 연속 2회 대상 수상의 쾌거를 이룩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전기자동차는 ‘2021년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받았다. 창의적 수업 성과는 어느새 해외에서 인정받으면서 우즈베키스탄, 아랍에미리트, 필리핀 소재 대학에 교육과정을 수출까지 하게 됐다.


혁신적 교육을 뒷받침하기 위해 교육 환경 개선도 발맞춰 나가고 있다. 캠퍼스 내 ‘Iot 혁신 공학관’, ‘에듀테크 플라자(Edu-Tech Plaza)’, 커넥티드 강의실 환경 구축과 함께 ‘e-큐브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디지털 교육 플랫폼의 혁신적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황선조 총장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을 중심으로 우리 대학이 지역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과 기업, 대학이 공생하며 IoT 기술을 활용해 제조업을 혁신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76개국 다양한 문화의 하모니, ‘작은 지구촌’ 캠퍼스
졸업 전 해외 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지원


선문대의 최대 강점 중 하나는 글로벌 역량이다. 전 세계 76개국 1660명의 외국인 학생이 함께 하고 있다. 재학생 대비 유학생 비율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또한 38개국 139개 대학과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매년 1천여명 이상이 해외로 나가고 있다.


국내 최초로 3+1 유학제도를 도입한 선문대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과 유학생을 전담 관리하는 글로벌지원팀을 두고 다양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서 선문대만의 차별성이 나타난다. 단순 어학연수 위주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팀을 이뤄 방학 중 출신 국가를 탐방하는 ‘글로벌 프론티어’, 외국인 유학생과 팀을 구성해 전공과 연계된 글로벌 문제를 발굴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액션 투게더’ 등 독특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프랑스, 러시아, 대만 등 8개국 대학과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진행한다.


선문대 캠퍼스에서도 외국인 학생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인 ‘G-School’, 외국인 학생과 한국 학생이 멘티-멘토가 되어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함께 참여하는 ‘외국인 유학생 말하기 대회’, 외국인 학생과 한국 학생이 기숙사 생활을 함께하며 외국어 학습 및 문화교류를 하는 ‘외국어존’ 등 다양한 국내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선문대만의 독특한 해외 연수 방침도 눈길을 끈다. 바로 ‘졸업 전 해외 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지원’이다. 대상은 전교생이다. 또한 취약계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진로탐색 경험을 제공하는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으로도 선정됐다. 탄탄한 글로벌 인프라에 힘입어 신청 대학 중 1위의 성과를 냈다.


서울에서 천안아산KTX역 30분 내외


천안, 아산 지역뿐만 아니라 대전, 충남, 세종권에서도 선도적 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는 선문대는 수도권 전철 1호선이자 KTX 환승역인 아산역(선문대역)과 천안아산KTX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KTX나 SRT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30분 내외의 거리로 수도권 학생들도 통학이 편리하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전체 모집인원의 15% 328명 선발…수능위주전형 중심


선문대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15%인 328명(나군 138명, 다군 190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미충원 인원 발생 시 모집인원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대입 전형의 지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선문대는 전년도 전형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수능성적 반영방법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지원해야
선문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수능을 각 영역 전체 반영이 아닌 선택적 반영으로 보다 많은 수험생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유사한 성격의 학부(과)를 나군과 다군에 분리 모집해 수험생이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수능위주전형은 수능 80%에 학생부 교과성적이 20% 반영되지만, 학생부 교과는 성적이 우수한 15과목 위주로 성적을 산출하기 때문에 지원자의 교과성적에 대한 부담감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학령인구 감소가 전국 대학들의 대입전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선문대 과년도 입시결과를 보면 모집단위에 따라 낮은 경쟁률을 보이는 학부(과)가 있으니, 수능 성적 결과가 좋지 않다고 실망할 것이 아니라 좀 더 전략적으로 지원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수시 미충원 이월인원 주목
선문대의 정시 최초 모집인원을 보면 예체능 계열 모집단위(시각디자인학과, 스포츠과학과, 무도경호학과)에서는 모집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지만, 수시 미충원 이월인원이 발생할 경우 실기고사를 실시해 실기/실적위주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게 된다. 정원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도 역시 수시 미충원 이월인원이 발생할 경우 학생부교과전형(내신 100%)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수능 미응시자의 경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따라서 해당 수험생들은 정시 원서접수 전 대학 홈페이지에 공지되는 수시 미충원 이월인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인터뷰 - 송종현 선문대학교 입학처장


- 다른 대학과 차별화된 선문대의 정시모집 제도 특징이 있다면.
“선문대는 대입전형 간소화와 수험생, 교사, 학부모의 입시부담을 덜 수 있도록 대입전형계획을 최대한 단순하게 수립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험생의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유사한 성격의 모집단위를 나군과 다군에 분리해서 모집하고 있습니다. 아직 대학의 전공을 정하지 못한 수험생들도 입학 후에 전과와 복수전공의 기회가 폭넓게 보장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각 전형에 대한 전략과 주의할 점은.


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반영방법의 이해
“수능 영어영역은 절대평가이며, 등급간 점수 차이를 줄였기 때문에 영어의 변별력보다 이외 2개 영역(국어/수학, 탐구)의 변별력이 높습니다. 국어/수학, 탐구영역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수험생이 지원하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공과대학 및 SW융합대학을 제외하고는 국어, 수학 필수 반영 과목을 없애 교차지원이 더 수월하도록 전형을 설계했습니다.”


나. 내 성적 산출하기 활용
“선문대 입학 홈페이지는 ‘내 성적 산출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입학처에서는 과년도 입시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내 성적 산출하기를 활용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작년(2021학년도) 뿐만 아니라 과거 3년간의 성적자료와 대조해 볼 수 있으므로 합격가능성을 예측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 학령인구 감소 영향 고려
“올해 학령인구 급감에 따라 경쟁률 및 커트라인 하락이 예상됩니다. 과년도 커트라인 자료와 경쟁률에 따른 전략을 통해 성공적인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 예체능계열은 실기준비에 집중(수시 미충원 이월인원 발생 시)
“실기/실적위주전형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20%, 실기고사 80%를 반영하므로 실기고사의 반영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수능 결과에 너무 큰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으며, 실기고사 준비에 집중하면 합격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선문대 홈페이지에 실기고사 안내 영상이 탑재돼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 정원외 특별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수시 미충원 이월인원 발생 시)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은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에 한해 정시모집에서 이월해 선발합니다. 정시모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며 학교생활기록부로만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수능을 응시하지 않아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 정시모집에 지원하는 학생에게 조언한다면.
“선문대는 정보공시 자료만 보더라도 다른 어떤 대학보다도 높은 수준의 장학금 지급, 높은 취업률, 그리고 천안아산KTX역 및 최근 개통한 탕정역과의 높은 교통접근성을 기본적으로 가진 대학입니다.
이러한 저력을 바탕으로 세 번에 걸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을 정도로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대학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국가재정지원사업을 통해 받고 있는 사업비 1388억원은 모두 학생들의 교육, 연구, 장학, 취업, 해외연수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사회에 대비한 최첨단 학과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 소프트웨어, 미래 자동차 등에 대한 많은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학과들에 쉽게 입학할 수 있도록 전형을 간소화해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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