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전문대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LINC+ 성과확산 포럼 열어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16 14: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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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공간에서 LINC+사업 5개년 성과 총결산
각종 수상식 및 간담회, 오비스와 협약식 등도
인천재능대는 우리나라 전문대학 최초로 메타버스 공간에서 LINC+ 성과확산포럼을 열었다. 메타버스 공간에 구축한 재능대 송림캠퍼스 모습. 사진=인천재능대 제공
인천재능대는 우리나라 전문대학 최초로 메타버스 공간에서 LINC+ 성과확산포럼을 열었다. 메타버스 공간에 구축한 재능대 송림캠퍼스 모습. 사진=인천재능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김진형)는 국내 전문대학 최초로 메타버스 공간에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5개년의 성과를 총결산하는 성과확산포럼 ‘Eternal Memories of LINC+’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재능대에 따르면 성과확산포럼은 지난 9일부터 이틀 동안 열렸으며, 학생과 교직원, 산업체 재직자 592명이 참석했다. 특히 국낸 전문대학 최초로 성과확산포럼 행사를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진행해 인공지능(AI) 분야를 특화하고 있는 인천재능대의 교육 방향을 엿볼 수 있었다.


인천재능대는 메타버스를 통해 송림캠퍼스와 송도캠퍼스를 미니맵으로 구현했으며, 2개 층으로 운영해 1층 송림캠퍼스에서는 성과전시와 각종 이벤트를, 2층 송도캠퍼스에서는 각종 수상식 및 협약반별 참여산업체와 간담회, 오비스와 협약식 등을 각각 진행했다.


포럼에서는 정일영 인천 연수구을 국회의원 등이 축사를 했고, 사업 참여 협약산업체에 대한 상장 수여와 현장실습/수기공모전 시상, 김진형 인천재능대 총장의 인천재능대 50년 비전을 주제로 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비스와 협약식은 협약 당사자인 이주미 산학협력단장과 정세형 오비스 대표가 각각 인천 송도와 일본 도쿄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에 입장해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2021년 LINC+사업 현장실습 영상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화장품산업선도반 안은경씨는 “생각하지도 못한 큰 상을 LINC+사업을 통해 받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말로만 들었던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구축된 가상캠퍼스에서 수상하게 된 경험은 평생 기억으로 남을 만큼 짜릿했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인천재능대는 설립 50주년을 맞아 ‘스스로 학습철학으로 만드는 창의적 AI중심대학’으로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다”며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이번 행사처럼 인천재능대는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뉴노멀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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