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2021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 마지막 행사인 2021 산학협력 EXPO 학생창업 페스티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광운대에 따르면 노리스페이스팀과 eRAser팀이 2021 산학협력 EXPO 학생창업 페스티벌에서 기술창업트랙 데모데이 부문과 실전창업트랙 제품전시회 부문에서 모두 대상인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 1500만원을 받았다.
기술창업트랙 데모데이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노리스페이스팀에는 광운대 윤인석(컴퓨터정보공학부), 정진우(정보융합학부)씨가 참여했으며, 실전창업트랙 부문 대상은 김성혁(전자재료공학과)씨가 참여한 eRAser팀이 수상했다. 두 팀에는 광운대 학생 외에 고려대와 국민대, 경희대, 서울대, 건국대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서 주관한 2021 학생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는 ‘세상을 위한 도전’, ‘시작을 위한 교육’을 주제로, 전국에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지고 있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창업 도전의식을 고취하고 범국민적 창업문화를 확산하고자 지난 4월 신청을 받아 11월에 열린 EXPO까지 7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대상을 수상한 윤인석씨는 “이번 수상에는 학교의 창업교육 로드맵에 따라 창업프로그램들에 참여해 창업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갔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대학 창업보육시설 내 스타트업 기업에서 인턴십을 참여하는 등 실전 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이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유 총장은 “우리 대학은 2021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학생창업 지원 및 성과 부분 전국대학 5위’, 대학생당 창업지원금 전국대학 1위‘ 등 캠퍼스 전체를 창업생태계로 조성해 학생들에게 창업 도전의식 고취하고,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하고, 역량을 강화하는데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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