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메타버스 활용 ‘학습오름공동체 경진대회’ 열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07 10: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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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학습공동체 활동성과, 유튜브와 메타버스 통해 공유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광주대 학습오름공동체 활동사례 발표 경진대회 전경. 사진=광주대 제공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광주대 2021년 2학기 학습오름공동체 활동사례 발표 경진대회 전경.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2021년 2학기 학습오름공동체 활동사례 발표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학습오름공동체’는 효율적인 대학생활을 위해 학생들 스스로 스터디그룹을 구성해 자율적으로 주제를 정해 학습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광주대 교육혁신연구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학생들의 학습공동체 활동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경진대회를 열고 유튜브 채널과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통해 생중계했다.


경진대회에는 창의·전공·생활관 학습오름공동체 활동에 참여한 총 44팀 130명 학생이 참여했으며, 최우수 패션쥬얼리학과 S&F팀을 비롯해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액티브상 3팀을 시상했다.


박진영 교육혁신연구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수업 상황에서도 주도적으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가상공간인 메타버스를 활용한 선도적 경험이 학생들에게도 자신감을 갖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선아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학습오름공동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황에서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력과 학습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겨울방학에도 운영해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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