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2021 제5회 소태산 영화제 연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02 13: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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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소통' 주제로 온·오프라인으로 이뤄져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오는 4~7일 교내 프라임관과 온라인 메타버스 극장에서 ‘2021 제5회 소태산영화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원불교 문화사회부와 원광대가 주최하고 원불교사상연구원, 원광대 LINC+사업단이 주관하는 제5회 소태산영화제는 ‘생명과 소통’을 주제로 이뤄지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행사로 병행된다.


이번 영화제는 영화 상영회를 비롯해 2021 마음 가까이 영상 공모전, 제2회 첨단영상 워크숍, 마음인문학 콘텐츠 제작과 전시·아카이빙 등으로 구성된다.


영화 상영회는 ‘생명과 소통’ 주제와 관련된 영화들과 첨단영상 워크숍 우수작들이 메타버스 플랫폼과 프라임관 컨퍼런스홀에서 동시 상영된다. 특히 상영되는 영화 관련 GV(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문화예술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전문가 간 대화의 시간도 마련된다.


2021 마음 가까이 영상 공모전은 11월 중 초등학생, 중학생, 대학생,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생명과 소통, 익산을 주제로 한 영상을 공모해 우수작을 선정해 영화제 기간 상영한다.


온라인 기반으로 11~12월 열리는 제2회 첨단영상 워크숍은 사전신청을 통해 참가자들이 메타버스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경험하고, 영화제 마지막 날인 오는 7일 우수작품을 상영한다.


또한 원불교 콘텐츠 아카이빙 전시는 소태산영화제와 소태산갤러리를 연계해 영화제 기간 상영관 근처에 상설전시공간을 마련해 수집된 마음인문학과 원불교 콘텐츠를 선보여 관람객들이 인문학과 원불교 콘텐츠를 편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원불교 창시자인 소태산 박중빈의 호인 ‘소태산’을 인용한 ‘소태산 영화제’는 2017년 제1회를 시작으로 종교의 울타리를 넘어 다양한 사상과 철학이 예술적으로 어우러지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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