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2021 일학습병행 OJT 포럼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6 17: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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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현장훈련 질적 향상 도모…훈련 내용, 효과, 운영관리 등 논의
한국기술교육대 ‘2021년도 일학습병행 OJT Forum’ 참석자들이 우수사례 포스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 ‘2021년도 일학습병행 OJT Forum’ 참석자들이 우수사례 포스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가 기업 현장훈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1 일학습병행 OJT(On-the-Job Training, 도제식 현장 교육훈련) 포럼’을 개최했다.


26일 한국기술교육대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OJT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기업의 현장훈련에 대한 표준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훈련 내용과 효과, 운영관리 등의 기업 간 편차를 해소하고, 현장훈련에 대한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이진구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에타 이정연 차장의 ‘일학습병행이 가져온 에타의 변화’와 ▲이재민 씨앤피컨설팅 책임의 ‘기업성과중심의 교육훈련’ ▲이승준 미르테크 부장의 ‘메타버스를 이용한 현장훈련-가상세계와 현실세계의 융합’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 이후에는 한국기술교육대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협약기업들이 참여한 ‘일학습병행 현장훈련 우수사례’ 시상이 이어졌다. 평가 결과, 대상은 성창오토텍, 최우수상은 로체시스템즈에게 돌아갔으며 총 11개의 기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진구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학·기업·직업계고 간에 일학습병행에 대한 활발한 교류가 이뤄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기술교육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OJT 운영관리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일학습병행제도의 질적 향상과 발전 발향 모색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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