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수시경쟁률 29.34대1 기록
서울시립대 수시경쟁률 29.34대1 기록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2.09.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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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과 186.5대1 등 자연계열 경쟁 치열

서울시립대(총장 이건)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10일 마감한 결과 총 모집인원 1026명에 3만99명이 지원해 29.3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50.19대1보다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에 이어 배수제한을 폐지한 일반전형(논술형)의 경우 32개 모집단위(학부/과)에서 252명 모집에 2만4539명이 지원, 97.3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화학공학과(186.5대1), 생명과학과(166.17대1)가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인문계열에서는 국제관계학과(116.83대1)와 세무학과(115대1)과의 경쟁률이 높았다.

어학특기자전형인 글로벌리더특별전형은 45명 모집에 436명이 지원, 9.69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서울핵심인재특별전형(학생부형)은 275명 모집에 1443명이 지원, 5.2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입학사정관제의 경우 UOS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이 285명 모집에 1994명이 지원해 7.00대1, UOS 포텐셜전형이 100명 모집에 1350명이 지원해 13.5대1, UOS 기회균등전형이 69명 모집에 337명이 지원해 4.88대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서울시립대는 오는 10월 13일 글로벌리더 특기재평가를 실시하고 오는 11월 10일 UOS포텐셜전형 심층면접을, 11월 20일 일반전형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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