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서울캠퍼스 첫 신입생 어떻게 뽑나?
유한대 서울캠퍼스 첫 신입생 어떻게 뽑나?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2.08.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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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전형 잘 치르면 학생부 성적 만회 가능"

유한대가 2013학년도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 설립하는 서울캠퍼스는 맞춤 교육을 통해 졸업생 100%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 수험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첫 신입생은 어떻게 선발할까.

유한대 서울캠퍼스는 IT융합학부 내에 스마트커뮤니케이션과, 임베디드소프트웨어과, 유비쿼터스컴퓨팅과 등 3개 학과를 신설한다. 각각 주간과 야간 30명 씩 총 180명이다.

오는 9월 6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수시모집에서는 300점 만점에 학생부 200점, 면접전형 100점을 적용하기로 했다. 학생부 성적에 기본점수 120점이 부여됨에 따라 면접전형이 당락을 가를 것으로 전망된다. 면접전형의 비중은 기존 부천캠퍼스의 서비스분야 학과인 호텔관광과와 같고 교내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높다.

면접에서는 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 입학 후 학업계획 등이 평가될 것으로 보인다.

유한대 입시운영팀 관계자는 "3학기제 등 새로운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는 만큼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학업에 대한 열의와 태도 등을 평가할 것"이라며 "학생부 성적이 낮더라도 면접을 잘 치른다면 충분히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수시1차 원서접수는 9월6일부터 25일까지. 수시 1차에서는 각 학과별 주·야간 각 13명씩 총 78명을 선발한다. 이어 수시2차에서 같은 인원을 뽑고, 나머지는 정시전형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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