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서울디지털단지에 서울캠퍼스 개교
유한대, 서울디지털단지에 서울캠퍼스 개교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2.08.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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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첫 신입생 180명 선발, 맞춤교육 통해 100% 취업 목표

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가 2013학년도에 서울(구로, 가산)디지털단지 내에 산업단지캠퍼스(서울캠퍼스) 를 설립한다. 기업과의 맞춤 교육을 통해 졸업생 100%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 주목된다.

산업단지캠퍼스란 산업단지 내 또는 인접지에 들어서는 대학 캠퍼스로 대학과 기업이 물리적·화학적으로 일체화된 캠퍼스를 말한다. 산업단지캠퍼스로 인가받으면 교과부로부터 연 10억원 씩 3년간 총 30억원을 지원받는다.

내년 2월 22일 개교하는 유한대 산업단지 캠퍼스는 IT융합학부 스마트커뮤니케이션과(주30명, 야30명), 임베디드소프트웨어과(주30, 야30), 유비쿼터스컴퓨팅과(주30, 야30)를 신설·운영할 계획이다. 첫 신입생 선발을 위한 원서접수는 오는 9월 6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기존의 학사시스템을 전면 탈피, 선진직업교육 학제로 평가받는 1년 3학기제로 운영되며 이론은 물론 실습 교육과정을 강화하기 위해 1학년 3학기와 2학년 3학기에는 10주 이상의 현장실습 과정을 넣기로 했다. 특히 단지내 기업들이 원하는 교과과정을 도입하고, 산업체 재직 명장(기술자)를 교수로 초빙하는 등 맞춤 교육을 통해 취업희망자 전원을 취업시킨다는 계획이다.

이권현 유한대 총장은 “유한대학교 서울캠퍼스는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교육철학인 ‘쓰임의 교육’과 ‘나눔의 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기존의 학기제를 벗어나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을 실현해 기업이 원하는 현장중심형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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