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금난새 뮤직페스티벌' 개최
포스텍, '금난새 뮤직페스티벌' 개최
  • 대학저널
  • 승인 2010.08.0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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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8일까지 무료로 '한여름 밤의 꿈'선사
한국이 낳은 세계적 마에스트로 금난새와 POSTECH이 학생과 시민들에게 ‘한여름 밤의 꿈’을 선물한다.

POSTECH(총장 백성기)은 유라시안코퍼레이션과 함께 1일부터 8일까지 이 대학 대강당에서 지난해에 이어‘POSTECH과 함께하는 금난새 뮤직 페스티벌(이하 금난새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난새 뮤직페스티벌은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위한 특별 클래스, ‘뮤직 아카데미’와 일반인을 위한 콘서트로 구성된다.

1일 오후 8시 유라시안 스트링스의 연주로 진행되는 오프닝 콘서트를 시작으로, 6일 챔버 콘서트(교수진 및 아카데미 챔버 오케스트라), 7일 심포니 콘서트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등 페스티벌 기간 동안 3회에 걸친 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에서는 일반인을 위해 브람스의 <헝가리무곡>,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C장조 op.48>(챔버 콘서트),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 스트라빈스키의 <불새>(심포니 콘서트) 등 대중적인 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지난 2009년 7월 POSTECH에서 개최됐던 ‘금난새 뮤직 페스티벌’은 3회의 공연동안 5천여 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큰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

백성기 총장은 “젊은 연주자들이 이끌어 갈 ‘금난새 뮤직페스티벌’은 고된 일상에 지친 일반인들에게 열대야의 무더위조차 잊게 해 줄 ‘한여름 밤의 꿈’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려제강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는 <POSTECH과 함께하는 금난새 뮤직페스티벌>은 무료 관람으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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