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생 글로벌 현장실습 대상 학생 405명 선정
전문대생 글로벌 현장실습 대상 학생 405명 선정
  • 대학저널
  • 승인 2010.03.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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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정길)는 전문대학생이 해외 산업체에서 현장실습을 수행하고 학점도 인정받는 ‘2010학년도 1학기 전문대학생 글로벌 현장실습’ 대상자로 최종 71개 대학 405명이 선정되어 미국, 일본, 중국, 호주 등 여러 나라로 파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사업공고와 함께 75개 대학에서 707명이 신청하는 등 전문대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으며, 최종 선정된 학생은 4월 한달 간 국내에서 사전교육을 받고, 5월 초에 출국하여 현지적응 언어교육 4주를 거쳐 12주 동안 해외 산업체에서 현장실습을 수행하게 된다.
- 최종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국비지원 이외에 소속학교에서 국고보조금의 20%이상을 대응투자하여 1인당 최대 1,100만원 정도가 지원되는 등 현장실습 프로그램의 모든 비용과 항공료, 체재비도 전액 지원받게 된다. 특히 이들에게는 현장실습 수행으로 최대 20학점까지 인정되어 졸업일정에 차질이 없고, 해외 산업체에 취업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어 파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선정된 학생들은 대학별로 신청한 사업계획서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 구성되어 있는 평가위원회에서 평가하여 최종 선발되었으며, 국가별로는 미국 103명, 일본 146명, 중국 47명, 호주 51명, 캐나다 36명 등이며, 대학별로는 영진전문대학 47명, 안산1대학 45명이 선정되는 등 총 8개 국가에 405명을 파견하게 된다. 
특히, 2010년 선발에 있어서 공학계열 신청대학에 대하여는 다른 계열과 달리 사업평가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본 사업의 취지인 공학계열의 활성화를 유도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신규 참여대학, 컨소시엄대학 및 우수대학 등에 대해서도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선정하였다.
- 종전과 달리,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세대 22명을 선정함으로써 저소득층학생에게도 기회를 부여하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 아울러, 2010학년도 2학기부터는 본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파견대상자 선정을 중앙관리체제로 개편하고, 종전의 B°이상 및 어학시험 자격기준 외에 외국어 구술면접 평가를 실시하여 파견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전문대학생 글로벌 현장실습(구, 전문대학생 해외인턴십 지원사업)'은 2005년도부터 실시하여 2009년도까지 총 2,717명을 미국, 일본, 중국, 호주, 캐나다 등에 파견하였으며, 그동안 전문대학생의 국제무대 체험 및 현장실습 기회제공은 물론 전문대학과 해외 산업체 연계로 글로벌 산학협력 실현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
□ 자세한 사업계획은 교육과학기술부 전문대학정책과 또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www.kcce.or.kr, ☎02-364-1563)에 문의하면 된다.
【향후 추진일정】

추진사항
일정
▪국내 어학교육(4주) 및 사전준비
‘10. 3~4월
▪현지 적응교육(4주) 및 현장실습(12주)
‘10. 5~8월
▪현장실습 실태점검 및 최종보고서 제출
‘10. 8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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