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수시입학정보] 배재대
[2013 수시입학정보] 배재대
  • 대학저널
  • 승인 2012.07.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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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0는 127년 뿌리 깊은 역사를 가진 배재학당이 경영하는 대학이다. 배재학당은 1885년 고종황제로부터 “대한제국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라”는 어명(御命)이 담긴 배재학당(培材學堂)현판을 하사받아 국한문과, 영문과, 신학과 등 3개 학과에서 인재를 양성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대학으로 출발했다. 지금까지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가 직접 지은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欲爲大者 當爲人役)는 당훈(堂訓)아래 수많은 민족의 선각자들을 배출해 왔다.

학문 융•복합 촉진
단과대학 개편
배재대학교는 이 같은 전통을 이어가고 향후 100년 지속성장 대학으로, 자율생태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2012학년도에 학제를 획기적으로 개편했다. 단과대학을 5개 단과대학으로 대폭 축소하면서 단과대학 이름도 기존 학문분야를 표기하는 방식에서 대학의 설립자나 동문 등의 이름으로 바꿔 브랜드화 시켰다. ▲하워드대학(글로벌인문) ▲서재필대학(경영/사회/법) ▲아펜젤러대학(이공) ▲김소월대학(관광/예술) ▲주시경대학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모든 단과대학 이름을 인물로 도입한 것은 국내 대학 중 최초이며, 이를 통해 학문 간 융•복합을 촉진시키고 있다.

첨단 강의 U-Learning
시스템 개발
“실시간으로 강의가 자동으로 저장되어 교육콘텐츠가 생산되는 시대, 시간과 장소는 물론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강의를 듣는 시대, 강의 중에 SNS로 질문하는 시대, 비행기나 기차처럼 강의실 좌석을 예약하고 출결이 자동으로 체크되는 시대…” 배재대학교 이러한 유비쿼터스 교육서비스(U-Learning)가 실현되는 대학이다. 배재대학교는 지난 4월 국내 대학 최초로 자체 개발해 스마트 캠퍼스 환경에 적용한 첨단 강의시스템인 유-러닝(U-Learning)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유-러닝 시스템의 특징은 ▲실시간 자동 강의 장치 ▲인터넷 및 모바일 기기 실시간 전송 수강 ▲SNS 활용 실시간 질문서비스 ▲강의실 좌석 예약 및 출결 확인 서비스 등이다. 또 국내 상위 20개 기업 및 공무원 시험문제들로 구성된 ‘배틀퀴즈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들의 취업준비를 돕고 있다.
2012학년도에 이 첨단강의시스템이 적용되는 과목은 온라인 강좌 6개 과목, 온라인 및 오프라인 혼합 강좌 31개 과목, 이러닝 시스템이 적용되는 오프라인 강좌 433개 과목, 전체 구성원이 공유하는 콘텐츠인 공개 강좌 7개 과목 등 모두 487개 과목에 이르고 있다. 이는 전체 1,417개 과목의 34.4%에 달하고 있다. 이 같은 첨단 강의시스템을 비롯해 배재대학교는 학사 및 취업 시스템 등 차세대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해 스마트 캠퍼스를 선도하고 있다.

산학협력의 새 모델,
취업지원시스템 구축
배재대학교는 대덕테크노밸리 내에 지역 최대 규모의 대학 산학협력관을 운영 중이다. 특히 2012학년도에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산업단지캠퍼스 사업 지원 대학으로 선정돼 대덕산학협력관에 BT-IT-NT 관련 학과를 입주시켰다. 산업단지캠퍼스에서는 입주기업과 대학이 공간적 융합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기업의 연구역량과 고용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가고 있다. 산업단지캠퍼스를 중심으로 교육-R&D-고용이 연계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이 물리적•화학적으로 일체화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배재대학교는 산업단지캠퍼스에 입주하는 학과의 교육과정도 수요에 기반을 둔 실용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이론공부와 함께 자연스럽게 기업체나 연구소에서 인턴십으로 활동해 졸업과 동시에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여성가족부로부터 지원받아 대학 내에 여성일자리 지원본부를 설치•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과 제도가 가동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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