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수시입학정보] 부경대
[2013 수시입학정보] 부경대
  • 대학저널
  • 승인 2012.07.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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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위치한 국립부경대학교의 취업률은 전국 TOP 10이다. 부경대의 입학성적은 2012년 경영대의 경우 정시 가군 평균 2.3등급에 달할 정도로 전국 국립대 상위권이다.
특히 올해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에서 부경대가 전국 최대 수혜자로 밝혀져 대학가의 화제가 되고 있다. 부경대는 올해 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 대상으로 5년 연속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42억2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부경대가 받는 지원금은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전국 97개 대학 중 제일 많다.
이 같은 부경대의 저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부경대는 부산수산대학교와 부산공업대학교가 1996년 통합해 새로 탄생한 대학이다. 그래서 이름은 생소하지만 역사와 전통이 깊은 대학이다.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등 17만 명에 달하는 동문들이 사회 각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엄격한 학생 능력 관리
특히 부경대는 학생들에 대한 능력관리가 매우 철저하고 까다로운 대학으로 전국에 정평이 나 있다. 학점 인플레를 막으려고 학점 상대 평가제를 10여 년 전부터 도입해 운영하고 있을 정도다. 그래서 학점이 매우 짠 대학이다. 학생들의 취업에 유리하게 하기 위해 학점을 남발하지 않는 것이다. 학생들이 더 열심히 공부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인성교육을 위해 사회봉사과목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2004년부터는 일정한 자격이 안 되면 졸업할 수 없는 졸업자격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학 및 건축학, 경영학, 무역학 분야는 공식적으로 교육인증을 받는 등 부경대의 교육과정도 우수하다.

취업률 전국 TOP10
졸업자 3천명 이상 전국 4년제 대학 취업률 순위에서 전국 톱 10에 든 대학은 부산에서 부경대뿐이었다. 부경대의 취업률 톱 10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부경대 냉동공조공학과의 경우 한 해 동안 삼성전자에만 67명(인턴 17명)이 합격시키는 매력 만점의 학과다. 2012년 7급 공무원을 뽑는 지역인재추천제의 부산지역 합격자 8명 가운데 4명이 부경대 출신이었다. 2010년 관세사시험 전국 수석 합격생은 부경대생이었다. 2005~2009년 동안 한국전력 46명, 가스공사 9명 등 공기업에 모두 99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전국 대학에서 공기업 합격자를 9번째로 많이 배출하는 대학이 부경대다. 엄격한 학생 능력관리와 지원이 취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부경대만 할 수 있는 특성화 사업 ‘활발’
부경대는 지구환경분야를 비롯해 에너지•해양수산•나노•바이오 분야의 학문 특성화가 뛰어난 대학이다. 그래서 차별화된 특성화사업이 활발하다. LED 해양 융합기술 연구 개발 사업은 녹색성장산업인 LED산업과 동남권 강점산업인 해양산업 간의 융합기술을 창출해 부산 지역과 국가 LED산업 발전을 이끌기 위한 야심찬 프로젝트다. 해양바이오프로세스연구단, 원자력 부품소재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 해양용LMO(유전자형질전환생물체)위해성 평가센터,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 등도 부경대 고유의 특성화 분야를 살린 국책사업이다.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 공학교육혁신센터를 비롯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동남권역 사업단 등 대형 국책사업으로 동남권 경제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부경대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을 살린 가장 부산적인 사업, 가장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신성장 사업이 바로 부경대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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