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수시입학정보]경기과학기술대학교
[2013 수시입학정보]경기과학기술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12.07.2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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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기술대학교(이하 경기과기대)는 대학으로 전환된 지는 13년밖에 안됐지만, 그 모태는 1966년 지식경제부(당시 상공부)가 엘리트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한 한국정밀기기센터(FIC)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올해로 46년 된 연륜 있는 교육기관으로 그동안 배출된 졸업생 숫자만 해도 2만여 명을 헤아리는, 명실상부한 산업현장 역군의 산실이다.

특히 정부가 엘리트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한 취지에 맞게 밀착화된 산학협력 체제를 갖추고 있다는 것은 가장 큰 자랑거리다. 실제로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2010년 결산기준, 2011년 발표) 산학협력수익률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산학협력중심대학사업, 교육역량강화사업(5년 연속), 국제화거점대학(GHC)사업에 선정됐으며 가장 최근에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이 실시한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렇듯 대학의 경쟁력 지표를 반영하는 각종 정부사업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적들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11년 취업률에서는 4년제 대학 평균보다 18.2% 높은 72.7%를 달성해 수도권 3위를 기록했다. 이는 서해안 산업벨트의 중심에 위치해 1만7000여 개의 기업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직접적인 교류를 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서 비롯된 결과이기도 하다. 때문에 경기과기대는 기업들의 기술 수요를 적시에 파악, 교육과정에 반영함으로써 여느 대학보다도 철저한 양질의 기업맞춤형 실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마일리지 쌓으면 장학금이 와르르르~ ‘포도송이 장학제도’
경기과기대의 주목할 만한 장학제도 중 하나는 ‘포도송이 장학제도’다. 재학생들은 교내외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 성과에 대해 ‘포도알’이라는 일종의 마일리지를 취득하게 되는데, 포도알들이 모여져 포도송이가 되면 장학금으로 전환된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학업성취를 이루고 다양한 교육과정 참여로 전공실력 향상은 물론 자발적 봉사활동으로 사회인으로서의 소양을 키우자는 데 취지가 있다.

국제무대에서도 당당하게 ‘글로벌 인재양성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한 빅 프로젝트인 ‘글로벌 인재양성반’은 별도의 절차에 의해 선발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토익과 회화수업 등 영어 집중교육을 실시하고, 성적우수 학생에게는 해외연수 및 해외인턴십의 기회가 주어져 재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융·복합교육으로 기술력과 창의력을 두루 갖춘 학생들이 어학실력을 겸비해 해외의 선진기업을 방문, 신기술을 경험케 함으로써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대학의 방침이다. 선발된 ‘글로벌 인재’는 ▷교육 프로그램 무료 수강 ▷해외연수(방학 중) ▷글로벌 인턴십 등 비용 지원 ▷국내 우수대학원 진학 시 2년간 등록금 지원 ▷해외 우수대학원 진학 시 2년간 등록금 지원 등 졸업 후까지도 혜택이 주어진다.

예비 대학생에게 한 마디 | 한영수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대학진학률이 80% 내외로 최근 조금씩 줄어들고 있으나 여전히 OECD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라고 합니다. 고학력자가 넘쳐나고 있지만 기업에서는 정작 쓸만한 인재들이 없다고 말합니다. 4년제 대학을 나와도 취업을 못하고 방황하는 젊은이들도 적지 않죠. 거액의 학비를 들이지만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그에 비해 전문대학은 체계화된 실무맞춤형 직업교육과 진로지도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빨리 전문성을 인정받고 사회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전문대학을 나왔다고 차별받는 시대는 가고 있습니다.
전문대학에서도 2년제, 3년제뿐 아니라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4년제까지 다양하게 교육할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도 전문대학의 ‘학장’ 명칭을 ‘총장’으로 바꿨고, 교명도 ‘대학’에서 ‘대학교’로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전문대학의 차별적 규제를 없애고 4년제 대학과 동등한 교육기관으로 인정한다는 변화인 것이죠. 무한경쟁시대 속에서 학력보다는 능력이 인정받는 시대로 변화됨에 따라 앞으로는 전문대학 출신이 더 우대받게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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