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수시입학정보] 광운대
[2013 수시입학정보] 광운대
  • 대학저널
  • 승인 2012.07.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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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T분야 특성화대학의 위상을 굳건히 지켜온 광운대학교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IT명문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재학생들의 스펙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정부에서 지원하는 연구센터를 잇따라 유치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외국인교수 및 원어강좌 확대, 외국어 졸업인증제, 해외 유수의 연구센터와의 교류 강화 등 국제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2011 대학평가(중앙일보)’에서는 전국 28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광운’ 도약 본격화
광운대는 대학교육역량강화지원사업(교육과학기술부) 평가 우수대학이다. 지난 2008년부터 5년 연속 우수대학에 선정되며 정부로부터 70억 원의 지원금을 받아,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시행해 왔다. 특히 국제화 부문의 성과가 두드러진다. 졸업요건으로 영어인증제를 도입했고, 2011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제2외국어(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러시아어 등)를 졸업인증 과정에 추가했다. 전공강의의 30% 정도는 영어강의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외국인 교수의 채용규모도 전체 교수진의 10%까지 끌어올려 국제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자기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광운대만의 학생스펙 형성을 위한 비전인 IVAC을 새롭게 제시했다. IVAC은 Intelligence(융합적 사고), Vision(지도력), Attitude(세련된 품격), Challenge(도전적 실천력)를 뜻한다. IVAC을 달성하기 위해 △토론식 교수방법 확대 △자긍심개발교육 강좌 및 일인일기(一人一技) 감성교육 △문학·역사·철학 교육 △외국어수업 확대 등이 활발하게 실시되고 있다.
이외에도 공학교육인증제(2002년), 경영학인증(2009년) 등을 획득하는 한편, 신입생을 위한 경력개발 프로그램(CDP) 등 특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2011학년도 기준 취업률 63.3%를 기록하며 서울시 소재 주요대학 중 7위에 올랐다.
 

세계가 주목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광운대는 우수한 연구역량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2009년 논문게재실적 전국 204개 대학 중 2위, 2009년 과학기술분야 전임교원 1인당 기술이전 건수 전국 1위, 2009년 과학기술분야 전임교원 1인 당 기술수입료 전국 3위 등 연구 관련 주요 부문에서 국내 최상위 수준에 올라있다. 광운대를 대표하는 전자물리학과의 경우,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선도연구센터 육성사업(ACE)에서 과학연구센터(SRC, Science Research Center)에 선정됐다. 전자물리학과가 주관해 설립한 플라즈마바이오 과학연구센터는 앞으로 7년 간 100억 원 가량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광운대 소속 홀로-디지로그 휴먼미디어 연구센터는 전국 50개 대학과의 경쟁을 거쳐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가 시행한 선도연구센터(ERC)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국제화된 연구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독일 Fraunhofer연구소, Bayer사 등과의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등 외국 우수 기관과의 협력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미디어영상학부, 로봇학부 등 학과 경쟁력 강화 박차


광운대는 IT분야 외에도 미디어영상학부, 동북아대학, 로봇학부 등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미디어영상학부(신문방송, 디지털미디어, 기업커뮤니케이션 전공)의 경우 인쇄에서 영상 미디어까지 다양한 실습 기회로 모든 미디어 분야에서 활약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학교기업인 ‘광운미디어콘텐츠센터’와 학·연·산(교육-연구-기업)체제를 구축하여 이론, 실습, 현장체험 등 3단계 교육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춘 것이 강점이다. 동북아
대학은 동북아지역의 통상, 문화, 국제협력 분야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2008년 설립됐다. 동북아 통상학부(한일통상/한중통상전공), 동북아 문화산업학부(문화교류/문화콘텐츠개발전공), 국제학부(국제지역전공/글로벌코리아전공) 등 3개 학부를 두고 있으며 졸업 후 국제협상전문가, 국제무역전문가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2010년 신설된 로봇학부는 개설 2년 만에 광운대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이자 간판학과로 성장한 케이스다. 세계 최초의 로봇게임단인 로빛이 소속되어 있으며 로봇계의 노벨상 조셉앵겔버그 수상자인 김진오 교수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로봇학부와 로빛은 앞으로 로봇 분야 전반에 걸친 인프라를 구축해 국내 로봇학계의 위상을 세계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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