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수시입학정보] 경희대
[2013 수시입학정보] 경희대
  • 대학저널
  • 승인 2012.07.2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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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는 대학 본연의 사명인 학문 발전을 선도하는 동시에 평화의 의미를 확장하고 실천함으로써 지구적 존엄(Global Eminence)을 구현하는 ‘대학다운 미래대학’의 새 패러다임을 열어 나가고 있다.

교육·연구·실천의 창조적 결합으로 21세기가 요구하는 세계적 명문으로 도약하는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있다.

경희대학교는 개교 60주년을 3년 앞둔 2006년, 대학의 존재 이유와 대학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대학다운 대학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답을 구하는 과정이 개교 60주년을 준비하는 과정이었다. 경희는 ‘지구적 존엄’을 구현하는 학술기관이자, 사회기관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학문적 권위의 재건’, ‘소통의 학문 세계’, ‘화합과 창조의 미래사회’라는 세 가지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자율과 책임의 운영체계’, ‘최적의 연구·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구성원의 전방위적 노력이 1차 결실을 맺은 것이 2009년 개교 60주년이었다. 자랑스러운 60년을 돌아보며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다진 것이다.

지난해에는 후마니타스칼리지를 설립해 교양교육 혁신을 주도했고, 국내 대학 평균의 3배가 넘는 연구 성과를 일궈냈다. 경희대학교는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2010년에 이어 2년 연속 7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에는 QS세계 대학평가에서 200위권 대학에 진입했다. 9월 15일에는 세계평화의 날 30주년 기념 UNAI-경희 국제회의를 서울 캠퍼스 ‘평화의전당’과 뉴욕 UN본부에서 동시에 개최, 학문의 공적 가치를 실현해 인류 평화에 기여하는 미래대학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대학 사회공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경희지구사회봉사단(GSC)을 출범시켜, 대학의 학술적 역량을 지역적·지구적 실천과 연계하고 있다. 대학 교양교육에 인류평화를 위한 실천 개념을 도입하고, 대학의 사회공헌을 연구·교육 부문과 유기적으로 결합해, ‘학문과 평화’가 새로운 단계로 올라서고 있다.

경희대학교는 현재 ‘대학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할 것 인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대전환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경희 특유의 가치와 전략이 담길 ‘미래전략’ (Global Eminence 2020) 수립과 그 윤리적 토대를 이룰 경희구성원 ‘미래협약’을 준비해왔다. 그 같은 노력이 지난 연말 ‘Magnolia 2011’에서 결실을 맺었다.

경희의 전 구성원 대표가 미래협약을 체결했으며, 2020년 세계 정상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전략 수립 과정과 핵심 내용을 대내외에 공표했다.

새로운 개념의 종합 발전 청사진인 ‘미래전략’과 경희 구성원 ‘미래 협약’은 향후 10년간 경희의 미래를 이끌어갈 원동력이다. ‘미래전략’은 경희의 중장기 비전과 목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이다. ‘미래전략’이 가시적 성과를 위한 청사진이라면, ‘미래협약’은 윤리적 공동체정신을 확립해 경희의 도약을 뒷받침하는 정신문화적 뿌리에 해당한다. ‘더 나은 공동체, 존경받는 대학’이 경희가 그려내는 대학다운 미래대학의 모습이다. 이를 위해 소통과 화합, 배려와 존중의 대학문화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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