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수시입학정보]연암공업대학
[2013 수시입학정보]연암공업대학
  • 대학저널
  • 승인 2012.07.2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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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이후 화학, 전자, 전기, 통신 등이 산업의 핵심이 될 무렵 럭키금성(LG)그룹은 우리나라 산업화의 물결을 주도해왔다. 럭키금성그룹은 고도산업 사회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1969년 연암문화재단을 세워 과학기술 진흥을 비롯해 각종 공익사업을 펼쳐왔다.

이에 따라 1973년 학교법인 연암학원을 설립, 농업과 공업의 균형 발전을 위해 연암축산원예전문대학을 세우고 많은 영농지도자들을 배출했다. 이후 연암학원은 첨단 기술 사회의 주역이 될 인재육성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공업전문대학을 설립했다. 1984년 개교한 연암공업전문대학은 우수한 교수진과 실험실습 위주의 교육시설을 갖추고 명실상부 살아있는 전문교육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럭키금성(LG)통합연구소와 함께 첨단 기술의 심도 있는 연구개발, 유능한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경남 진주시 가좌동에 위치한 연암공업대학은 지난 2011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전국 146개 전문대학 중 취업률 1위를 달성했고 세계적 수준의 명품 전문 대학(WCC)선정, 교육역량강화사업 5년 연속 선정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이라는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연암공업대학의 졸업생 가운데 취업 대상자는 511명. (2011년 2월 기준) 그 중 LG, 삼성 등 대기업 취업자 수는 전체의 68.5%인 350명이다. 중소기업 취업자를 포함한 실질 취업률이 91.4%를 기록했다. 이처럼 높은 취업률은 연암공업대학의 특별한 교육시스템 덕분이다. 1997년 국내에서 최초로 도입한 1년 4학기제가 대표적이다. 기존 2학기 제도를 4학기로 바꾸어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시스템을 전면 수정했다. 학교 관계자는 “LG전자 등 대기업과 주문식 교육 협약을 맺고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 것도 취업률을 높인 요인”이라고 밝혔다. 기업이 특정 과목 개설을 요청하고 기업에 재직 중인 전문가가 겸임교수로 강의하고 학생들은 기업에서 인턴 과정을 거친 뒤 취업하기 때문에 현장으로 바로 투입이 가능하다.

또한 연암공업대학은 4년 째 등록금을 동결 내지 인하하여 저렴한 등록금으로도 재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연암공업대학의 등록금은 연간 550만원 선. 전국 공학계열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657만원인 것에 비하면 13%가 저렴하다. 여기에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되돌려 준 금액은 등록금의 17.7%인 12억7400만원이다. 교육과학기술부의 권장 장학금 지급률인 10%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연암공업대학은 2013학년도 입시부터는 ‘전기전자 정보계열’, ‘기계조선 자동차계열’, ‘산업정보 디자인계열’, ‘스마트융합학부’ 등으로 나눠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기전자 정보계열’은 2011년 교과부 취업통계 공시자료 기준 전자분야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실트론 등 대기업 맞춤형 주문교육을 실시하며 다양한 장학금 지원, 해외어학연수 및 영어캠프 등을 실시하고 있다. ‘기계조선 자동차계열’도 2011년 교과부 취업통계 공시자료 기준 기계분야에서 2위를 차지했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실트론 등으로 취업이 이뤄지고 있다. ‘산업정보 디자인계열’은 3D CAD기반 디자인, 외관설계 융합형 특성화 인재, 디지털 기술 기반의 실무중심형 시각디자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LG화학, LG디스플레이 주문과정에 참여해 LG전자 등으로 취업하고 있다. 2013학년도에 새롭게 신설된 ‘스마트 융합학부’는 3년제 과정으로 스마트SW전공, 스마트EV전공이 있으며, 입학생 전원이 LG계열사·관계사에 취업이 약정돼 있다. 또한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학기에 LG계열사 장학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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