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자녀 진로찾기’ 고교생-학부모 동반 컨퍼런스
건국대 ‘자녀 진로찾기’ 고교생-학부모 동반 컨퍼런스
  • 이원지 기자
  • 승인 2012.07.2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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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는 고교생 자녀와의 소통을 통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학부모와 고교생 자녀가 동반 참석하는 ‘입학사정관제 이해를 위한 자녀와 함께 하는 학부모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사전 참가신청을 한 학부모와 고교생 자녀 105개 팀, 210명이 초청된다.

이날 컨퍼런스는 건국대 이정림 입학사정관(입학사정관실 책임연구원)의 사회로 ‘대화와 소통을 통한 자녀의 진로모색 워크숍’이 열려 심리검사를 통해 자녀의 적성을 이해하고 함께 진로를 모색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정림 사정관은 “학부모들은 자녀에게 관심은 많지만 자녀가 원하고 자녀에게 필요한 관심이 아니라 학부모 자신의 욕구에 따라 주고 싶은 관심을 표현하기 때문에 자녀와의 상호작용이나 소통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부모의 결정에 따라 대학에 입학한 경우에도 자신이 원하는 진로에 대해 다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번 컨퍼런스는 객관적인 심리검사를 통해서 자녀의 학습유형을 이해하고 학습유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행동특성에 맞게 생활지도・학습지도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학생의 경우 자신의 유형에 적합한 학습방법이나 진로목표를 설정하는데 고려해야 하는 사항 등을 안내해 진로를 준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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