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재미교포 청소년 모국연수 행사 연다"
"고려대, 재미교포 청소년 모국연수 행사 연다"
  • 이원지 기자
  • 승인 2012.07.1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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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 74명, 한국 찾아 10박 11일간 ‘뿌리 찾기’ 여정

재미교포 청소년들이 한국을 방문해 ‘뿌리 찾기’ 여정의 시간을 갖는다.

고려대(총장 김병철)는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10박 11일간 일정으로 세종캠퍼스(충남 조치원 소재)에서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한국인 2세 청소년을 초청, 한국의 문화와 산업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뉴욕 지역 74명의 한국인 2세 청소년들이 참가해 불국사, 석굴암, 국립중앙박물관, 전주한옥마을, 6사단 병영체험, 통일전망대, 경복궁, 청와대 사랑채, 2012 여수세계박람회, 울산 현대자동차, 포항 포스코 등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직ㆍ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김문석 고려대 세종부총장은 “모국연수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했고 연수기간 동안 우리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요 산업시설도 시찰하며 그 동안 대한민국이 일구어 온 성취와 성과들을 직접 느껴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고려대, 뿌리교육재단(이학수 회장), 동아일보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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