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원양성대학 ‘입학사정관 전형’ 첫 공개
전국 교원양성대학 ‘입학사정관 전형’ 첫 공개
  • 이원지 기자
  • 승인 2012.07.1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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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광주교대 교육대학원 대강당서 설명회 진행

전국 교원양성대학의 2013년도 입학사정관 전형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광주교대(총장 박남기)와 전국교원양성대학 입학사정관협의회(회장 김용기)는 오는 16일 오후 1시 30분 광주교대 교육대학원 대강당에서 광주ㆍ전남지역 현장 교사를 비롯해 학부모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교원양성대학 입학사정관 전형 입학설명회를 갖는다.

전국교원양성대학 입학사정관 전형 입학설명회는 광주교대를 비롯해 진주교대, 춘천교대, 대구교대, 부산교대, 한국교원대의 입학사정관이 참여한다. 이날 설명회는 창의교육과 인성교육이 한층 중요시 되는 교원양성대학 입시변화를 비롯해 전국교원양성대학 입학사정관협의회가 공통으로 개발한 교사 추천서와 자기 소개서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소개될 자기소개서는  △자신의 성장과정과 환경이 교원양성대학 지원에 미친 영향 △교원양성대학을 지원하기 위해 자신의 노력과 준비 △교원양성대학 입학 후 학업계획과 교사 임용 후 학생지도 및 교육계획 △자신이 겪었던 가장 큰 어려움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어떤 부분이 성장했는가 등에 대해 기술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다.  

고등학교 교사 추천서는 학업영역(수업태도, 분석능력 및 논리력, 창의력)과 인성영역(교직관, 리더십, 공동체의식, 나눔과 배려), 그리고 지원자의 교직관과 인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항목 등이 소개된다.

박남기 광주교대 총장은 “내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더불어 학부모 그리고 입시를 직접 지도하고 있는 현장 교사가 전국의 입학사정관 전형 내용을 미리 알 수 있도록 입학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설명회를 통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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