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공익인권법센터 26일 부터 인권연수 개최
전남대, 공익인권법센터 26일 부터 인권연수 개최
  • 대학저널
  • 승인 2010.07.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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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중등 교사 대상으로 ‘교육철학’에 대해
전남대 공익인권법센터(센터장 안진 교수)는 전국 초,중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인권연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법과대학 205 강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연수는 ‘인권교육 직무연수-인권, 교육철학을 고민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경쟁과 입시에 내몰려 철학 없는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의 교육에 대해 성찰하고, 교육이 담아야 할 철학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강의 과목은 ▲공화주의와 시민교육 ▲한국 교육에 대한 인문사회과학적 비판 ▲교육, 한국현대사를 통한 성찰 ▲사유하는 교육 ▲인권교육 방법론 등 12과목이며 강사는 청주대 조승래 교수, 성공회대 김동춘 교수 등 학자그룹을 포함해 한겨레신문 홍세화 기획위원, 마임예술가 이두성씨,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한채윤 대표 등 전문가그룹과 일선 학교 교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공익인권법센터는 2007년부터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매년 여름 교사 대상 인권연수를 개최해왔으며, 이번 연수는 광주광역시교육청과 5,18기념재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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