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리올림피아드, 한국 종합11위
국제물리올림피아드, 한국 종합11위
  • 대학저널
  • 승인 2010.07.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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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은 최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10년 제41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에서 한국 대표단 전원이 메달을 수상해 종합 순위 1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80개국 370명의 학생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한국은 윤태림(금, 서울과학고2), 노경주(은, 한성과학고2), 서상민(은, 세종과학고2), 손용현(동, 경기과학고3), 이승훈(동, 경기과학고1) 등 참가 선수 전원이 메달을 따냈다.

중국·대만·태국이 공동 1위를 차지했으며, 4위 인도네시아, 5위 헝가리, 6위 독일, 7위 싱가폴, 8위 인도·러시아·베트남 등의 순위를 기록했다.

국제물리올림피아드는 1967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동구권 5개국 참가로 첫 대회가 개최된 이후 매년 여름방학 중 각국 20세 미만의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이 국가별 5명씩 출전해 개최된다.

한국은 지난 1992년 핀란드 대회에 첫 참가한 이후 2003년 대만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며, 최근 최근 4년 간 종합 2~3위를 차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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