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입학사정관 전형 '1박2일 잠재력 향상 캠프' 개최
경희대, 입학사정관 전형 '1박2일 잠재력 향상 캠프' 개최
  • 대학저널
  • 승인 2010.07.26 13: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일대 교수 초청 특강과 입학사정관 강좌 열려..독서토론 등 마련
경희대(총장 조인원)는 28일, 29일 양일간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 광릉캠퍼스에서 서울 및 경기도 지역을 제외한 전국 230여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추천받은 230여명의 학생들에게 ‘경희대 예비발굴인재를 위한 1박 2일 잠재력 향상 캠프’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희대 입학사정관 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잠재 역량을 개발하고, 입학사정관의 참여관찰을 통해 학생들을 전인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대학이 직접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교수 입학사정관의 강좌, 독서토론, 창의적 문제해결을 위한 조별 프로젝트, 세계석학 초청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세계석학 초청 특강은 <21세기 흐름>, <강대국의 흥망> 저자로 유명한 예일대 석좌교수 겸 경희대 석좌교수인 폴 케네디 교수를 초청할 예정이다.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세계 판도가 어떻게 바뀔 것이며, 21세기 문명 세계의 위기, 인구폭발, 환경오염, 생명공학 등의 문제에 대해 심도있게 분석하고 참가 학생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경희대는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의 서류평가, 현장면접, 밀착 평가 등을 통해 경희대 예비발굴인재전형에 실제 지원할 수 있는 ‘예비 네오르네상스인’을 4배수 선정하게 된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사전에 실제 전형에서처럼 서류를 제출하였으며, 거주 지역의 경희대 입학사정관에게 현장 면접을 받았다.

강제상 경희대 입학관리처장은 “이번 캠프는 입학사정관전형을 지원하고 준비하는 학생에게 대학이 직접 입학사정관 전형요소인 서류와 면접, 토론 등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입학사정관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이번 캠프가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