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동향

광고분석
7월 4주 대학광고는 방학을 맞아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다.
그 중 한양사이버대의 2010년 2학기 신입생 모집 광고가 동아,국민일보에 선보였다. "세상을 바꾸는 용기 있는 항해"라는 슬로건으로 "2010년 사이버대 유일의 대학원 개원을 시작으로 교육의 신대륙을 개척하겠습니다"라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아주대는 "아주의 오늘은 모두의 내일이다"라며 약학대학 설입 확정에 따른 신입생 모집 광고를 선보였다.
한편, 우송대는 "경축! 한식조리 특성화 대학"이라며 조리교육분야 실력을 공식 인정받은 점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대학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