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요대학 입학사정관전형 정보 한 눈에”
“올해 주요대학 입학사정관전형 정보 한 눈에”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2.06.15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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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2013 전국 주요대학 입학사정관전형 입학정보’ 발간

일선 진학담당 교사들과 수험생, 학부모들에게 아직 생소한 입학사정관전형 입학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책자가 발간됐다. 주요 대학의 입학사정관전형을 한 권으로 묶은 책자가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학·입시홍보 전문 미디어 대학저널(대표 우재철)은 올해 실시되는 입학사정관전형 정보를 담은 ‘2013학년도 전국주요대학 입학사정관전형 입학정보’ 책자를 발간, 전국 고등학교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학마다 전형 방식이 크게 다르고, 입학사정관전형을 실시하는 전국 주요 대학을 한 눈에 살펴보면서 내게 맞는 전형을 찾아볼 수 있어 수험생들에게는 물론 고교 진학담당 교사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발간된 ‘입학사정관전형 입학정보’는 ‘대학별 입학사정관전형 분석’과 ‘대학저널이 알려주는 합격전략’을 비롯해 ‘주요 대학별 모집요강’, ‘합격수기’,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등으로 꾸며져 있다.
 
특히 이번 정보책자는 ▲전형 유형의 단순화 ▲대학별 대표 입학사정관전형의 모집 인원 확대 ▲학과(전공)별 맞춤 인재 선발 ▲인성 평가 강화 등으로 요약된 특징들을 구분한 것은 물론 학생부나 수능최저학력기준 등 평가요소 비중이 대학별과 전형유형별로 조정된 점도 강조, 수험생들의 입학사정관전형 응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건국대와 동국대의 경우, 각각 대표적인 입학사정관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과 DU ACTIVE(학교생활우수자)전형의 모집 인원을 대폭 확대했고 아주대의 경우는 올해 특별한 자격기준이나 인원 제한이 없는 ACE전형을 신설해 학교의 대표적인 전형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김경래 아주대 입학처장은 “한 부분에서 유난히 뛰어난 인재보다는 고등학교 생활에 충실하면서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갖고 교과와 비교과 영역을 적극적으로 계발하고자 노력해 균형적으로 발전한 학생을 선발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립대 역시 USO학교생활우수자전형을 신설해 입학사정관전형 최다 선발 인원인 285명을 뽑아 학교의 대표 전형으로 발전시킨것이 특징이며 단국대는 발표면접, 토론면접, Lab면접, 자율면접 등 유연면접 시스템을 운영해 전형유형과 학과 특성에 맞는 인재 선발에 나설 계획이어서 자신이 치를 면접 유형을 미리 체크해 두면 유리하다.

서강대는 자기추천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신설해 합격자의 학생부 성적 평균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욱연 서강대 입학처장은 “(지난해까지) 교과 성적의 비중이 큰 탓에 학생부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지원했지만 올해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고려해 지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울여대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중심으로 평가해 개인별 포트폴리오는 받지 않는다. 김명주 서울여대 입학홍보처장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서류평가를 진행하고 포트폴리오는 받지 않는다”며 “이를 통해 고등학생으로서 학업에 충실하고 자신의 미래에 대한 목표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을 해 온 학생을 선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화여대는 500명을 선발하는 이화사정관전형의 미래인재유형에서 우선 선발하는 20%(100명)에 대해 면접은 물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면제하고 있으며,광주과학기술원 등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대학의 경우 올해 수시모집부터 적용되는 6회 응시제한 예외 대학인 점도 알아두어야 한다.

‘2013 전국주요대학 입학사정관전형 입학정보’는 각 대학별 입학사정관전형의 도입 취지와 특징, 전형 방식, 합격 노하우, 합격 수기, 모집단위별 선발인원, 입학 문의처 등 대학 입학에 필요한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 또 최근 확정된 올해 입학사정관전형의 최신 기사와 대학 전문 기자들이 작성한 합격전략 등의 합격 가이드, 전국 대학 주소록, 전국 대학 지도 등을 담았다.

이번 입학사정관전형 책자에는 건국대, 건양대, 경상대, 경희대, 고신대, 공주대, 광주과기원, 국민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동국대, 부경대, 상지대, 서강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순천향대, 숭실대, 아주대, 안양대, 울산과기대, 이화여대, 전남대, 전북대, 포스텍, 한양대(가나다 순) 등 30개 대학 정보가 실려 있다. 

대학저널은 오는 7월과 12월에 수시입학정보와 정시입학정보 안내책자도 각각 발간할 계획이다.

구독 문의: 02-733-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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