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 UNIST(울산과기대)
[2013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 UNIST(울산과기대)
  • 대학저널
  • 승인 2012.06.15 13: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UNIST, 개교 4년 만에 우리나라 대표 과학기술 특성화대학으로 우뚝”

 

“인류의 삶에 공헌하는 세계적 과학기술 선도대학”을 비전으로
“2030년 세계 10위 과학기술 특성화대학 만든다”

- UNIST의 비전과 목표

우리나라 산업수도 울산에 2009년 3월 개교한 UNIST(울산과기대)가 개교 4년 만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기술 특성화대학으로 우뚝 섰다. “2030년 세계 10위권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 진입” 이라는 UNIST의 목표가 성큼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조무제 UNIST 총장은 개교 당시 세계적인 대학들을 직접 방문하고 각 대학들의 장점들을 벤치마킹했다. 학부교육은 Olin공대, 대학원 교육과 연구는 MIT, 산학협력은 GeogiaTech, 글로벌화는 홍콩과기대를 앞서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창의’, ‘융합’, ‘글로벌화’를 UNIST 발전전략의 핵심키워드로 도출했다. UNIST는 “창의적인 과학기술 글로벌리더 양성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융합과학 기술구현을 통해 인류의 삶에 공헌하는 세계적 과학기술선도대학” 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융합교육 및 융합연구 선도대학 UNIST


- 모든 학생 2개 이상 전공 이수해야 졸업
- 모든 교수 2개 이상 학부소속 의무화

UNIST는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나노생명화학공학부, 기계신소재공학부, 도시환경공학부, 디자인및인간공학부, 친환경에너지공학부 등 6개의 이공계학부와 인문사회계인 테크노경영학부 등 총 7 개의 융합학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학부에는 3-4개의 전공트랙이 개설되어있다. 모든 학생들이 전공구분 없이 입학해서 1년간 수료 후 2학년 때 적성에 맞는 학부를 선택하고 졸업할 때까지 2개 이상의 전공트랙을 이수하게 함으로써 모든 학생들이 융합교육을 받
도록 제도화하고 있다. 2개의 전공트랙선택은 학생들의 자유선택으로 동일학부내의 두 개 트랙을 선택할 수도 있고 이공계와 인문사회계 한 개씩 선택할 수도 있다. 모든 학생이 예술과 창의성, 커뮤니케이션기법, 역사와철학, 기업가정신 등 인문사회학 과목을 10강좌 이상 이수하게 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모든 교수들을 2개 이상 학부에 소속되는 것을 의무화하고 UNIST 융합연구원(UNIST Multi-disciplinary Institute;UMI)을 통해 융합연구를 유도함으로써 융합교육과 융합연구가 상호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UMI는 7개의 연구부, 50여개의 융합연구그룹, 20여개의 연구센터/사업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학원 교육을 연구그룹과 연계시켜 융합연구를 활성화 시키고 있다.

세계최고수준의 연구지원 시설 UCRF
-UCRF; UNIST Central Research Facilities

UNIST는 연구지원본부(UCRF)를 설치해 최첨단 고가 연구 장비들을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기기전담인력을 배치 지원함으로써 예산절감과 함께 연구효율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UCRF 산하에는 크린룸, 중앙기기분석실, 머신샵, Bioimaging Center, 실험동물사 육실 등이 있으며 최근 아시아 대학으로서는 최초로 원자레벨까지 관찰할 수 있는 전자현미경을 구입 설치하였으며 세계적인 광학장비 회사인 Olympus 와는 UNIST-Olympus Bio-medical Imaging Center 를 만들어 융합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연구분야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글로벌경쟁력 강화
-차세대에너지, 첨단신소재, 바이오분야 특성화
-최근 3년 Nature, Science 등에 9편 발표

조무제 총장은 세계 어느 대학도 모든 연구분야에서 세계최고가 될 수는 없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특성화를 강조한다. 지방의 경상대학교 식물생명과학분야를 세계적수준으로 발전시킨 경험도 갖고 있다. UNIST는 차세대에너지분야와 첨단신소재분야, 줄기세포를 포함한 바이오분야를 특성화해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미 몇 가지 연구 분야에서는 괄목할만한 연구 성과들을 내고 있다. 친환경에너지공학부 조재필 교수팀은 WCU, ITRC, 신성장동력사업단 등 정부의 대형국책사업들을 유치하고 새로운 2차전지 음극소재를 개발하여 54억 원이라는 큰 기술이전료를 받고 기술을 이전하였으며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 연구를 위해 ‘저차원 탄소 혁신소재 연구센터’를 만들어 2010년 그래핀 연구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영국 맨체스터 대학의 노보셀로프박사를 명예소장겸 해외석좌교수로 영입하여 연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기계신소재공학부 권순용 교수팀과 친환경에너지공학부 백종범 교수팀이 고품질 그래핀의 대량생산기술을 개발하고 그 결과를 각각 Nature Comm.와 PNAS에 발표한바 있다. 바이오분야 또한 괄목할만한 연구성과들을 내고 있다. 세포간 신호교신에 의한 암제어연구센터(센터장 서판길 교수)가 SRC로 선정되어 새로운 암진단 및 치료기술개발에 전력하고 있으며 줄기세포연구센터가 독일 막스프랑크 브랜치연구소로 인정받아 줄기세포연구도 속도를 내고 있다. UNIST는 최근 3년 동안에 Nature, Science, Cell, Nature Material, Nature Comm. 등 톱 학술지에만 9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괄목할만한 연구성과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글로벌화 선도대학 UNIST
-학부 및 대학원 전 강좌를 100% 영어로 진행

UNIST는 전 강좌를 100%영어로 진행하면서 교육 및 연구의 글로벌화를 추진 중이다. 외국인 학생 및 외국인 교수를 단계적으로 전체정원의 20%까지 충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정지원의 영어 공용화작업도 진행 중이다. 외국대학들과 교류 및 공동연구도 확대 하고 있다. GeogiaTech과는 개교하면서 2개의 연구센터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Michigan-Ann Arbor 대학과는 매년 10여 명의 학부생 상호교류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Havard, MIT, Oxford, UC-Urvine, Manchester, IIT, 중국과기대, 홍콩과기대 등과도 학 생교류 및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

정부의 강력한 지원 -4+1 과학기술 특성화대학 중점지원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4개의 국립 과학기술특성화대 (UNIST, KAIST, GIST, DGIST)와 사립인 POSTECH을 합친 ‘4+1 과학기술 특성화대학’들을 2020년까지 세계20위권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교과부 장관과 5개 대학 총장이 상호협력 MOU를 체결한바 있다. 한편 이들 각 대학들은 연구분야를 특성화하고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기초과학연구원 Site Lab들을 집중 배치하여 연구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 특성화대학들은 앞으로 공동입학설명회 개최, 상호학점교류, 공동연구 등을 통해 선의의 경쟁과 상호협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