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 서울시립대
[2013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 서울시립대
  • 대학저널
  • 승인 2012.06.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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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처럼 대학같이”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는 ‘사람을 세우는 대학, 세상을 밝히는 대학’을 슬로건으로 우리나라 대학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2018년 개교 100주년을 맞는 서울시립대학교는 서울과 함께 새로운 대학문화를 선도하는 대학다운 대학이 되고자 교육 ·연구 시스템을 개편하고 적극적인 사회봉사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울시립대학교는 2018년까지 아시아 대학의 교육 ·연구 ·봉사 허브가 될 것이다.

서울이 만들고 서울이 키우는 대학

서울시립대학교는 서울시의 재정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시립대 운영위원회 위원장이 서울특별시장이다. 이에 따라 대학 사회 최대의 화두인 반값 등록금을 실현해 냈고 12학번 신입생을 비롯한 재학생들에게 그 혜택이 고스란히 돌아갔다. 등록금과 장학금 제도를 통해 서울시립대학교는 우수 학생들에게 고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공공성을 갖춘 인재 양성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공립대학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사회로 다시 돌려주기 위해 교육과 연구의 목표를 사회 공헌에 두고 있다.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익성을 추구하는 인재를 양성 하고자 하는 게 교육의 목표다.
대학생 멘토링 제도(2008년부터 동부교육청 관할 동대문구, 중랑구 저소득층 학생들에 학습 및 인성 지도), 지역사회 영어학습도우미 사업(동대문구 지역 취약계층 자녀에 영어학습 지도)을 실천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사회공헌팀을 신설해 다양한 사회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또한 서울시민대학, 서울시립대부설 사회복지관을 운영함으로써 서울시민에게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역량함양 중심 교육으로 탈바꿈… 교육 명문대학 추구

서울시립대학교는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UOS ABLE(Activity Based Learning & Education)’로 이름 붙였다. 기존의 일방적 지식 전달 교육에서 역량함양 중심 교육으로 교육 방식을 바꾼 것이다. 강의실에서의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문제를 발굴하고 무수히 산재하는 정보를 통합해 분석하는 능력을 기르게 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훈련 과정을 통해 지적 역동성을 진작시키는 교육문화를 정착시키는 게 서울시립대학교가 추구하는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다 . 이를 위해 전공스페셜 프로그램 , 심화교육 , 융합과목을 개설했고 건축 , 공학 , 경영 등 외부 인증을 실시하지 않는 교내 전 학부·과에 자체인증 시스템을 마련해 교육 인증을 실시하고 있다 . 재학생들은 강의실보다는 현장에서 , 주어진 시험보다는 스스로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방법으로 창의적인 지식을 얻는다 . 졸업생들은 허울뿐인 스펙이 아니라 어디에 던져져도 헤쳐 나올 수 있는 단단한 내공을 길러 사회로 진출하고 있다 .

긴 역사 젊은 대학 , 작지만 강한 대학

1918 년 경성공립농업학교로 개교한 서울시립대학교는 올해 94 주년을 맞았다 . 하지만 1987 년 종합대학교 승격 후 지금의 면모를 갖추게 됐으므로 역사는 길지만 젊은 대학이라고 할 수 있다 . 학교의 규모가 작아 졸업생 수가 적으므로 인지도 면에서는 불리하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간 서울시립대학교가 이뤄낸 성과는 놀랄만하다 . 2003 년부터 2008 년까지 6 년 연속 특성화 우수대학(도시과학 분야)으로 선정됐고 교육역량강화사업(2008~현재), 잘 가르치는 대학 (2010~ 현재 ) 에도 이름을 올렸다 . 200 8년 법학
전문대학원을 유치했고 국내 최초 건축학교육 국제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공학교육과 경영학 교육 인증도 받았다 . 최근 몇 년간 외부기관의 평가 또한 우수해 2010 년 교육과학기술부 대학경쟁력 평가에서는 4 위를 차지했고 , 중앙일보 평가 순위도 매년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2009 년 17 위 → 2010 년 16 위 → 2011 년 14 위 ).

도시과학 연구의 중심

서울시립대학교는 대도시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학문 분야 즉 도시과학을 교육 ·연구하는데 주력해왔다 . 7 개 단과대학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도시과학대학이 설치돼 있고 시책 연구소인 도시과학연구원 , 서울학연구소 , 도시방재안전연구소 , 반부패시스템연구소 , 도시인문학연구소가 서울시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소속 학과로는 도시행정학과 , 도시사회학과 , 건축학부 , 도시공학과 , 교통공학과 , 조경학과 , 환경공학부 , 공간정보공학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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