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교육 인프라 구축 2차 플랜 가동”
중앙대, “교육 인프라 구축 2차 플랜 가동”
  • 이원지 기자
  • 승인 2012.04.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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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하우스 오픈, 제2기숙사·경영경제관 상반기 착공

 

중앙대(총장 안국신)가 오는 5월 고시반 전용 기숙시설을 준공, 교육인프라 구축 2차 플랜을 가동한다.

중앙대는 “흑석캠퍼스 정문 건너편에 각종 국가고시 전용 기숙시설을 완비한 퓨처하우스를 5월 중 개관한다”고 23일 밝혔다. 총 159명을 수용할 수 있는 퓨처하우스는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와 80개의 숙소, 매점, 세탁실, 휴게실, 세미나실 등이 완비돼 있다.

또한 중앙대는 오는 6월 1000여 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제2기숙사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제2기숙사는 기존 기숙사인 블루미르홀처럼 헬스실, 택배보관실, 세미나실 등을 갖춘 호텔급으로 지어진다. 제2기숙사가 오는 2014년 완공되면 중앙대의 기숙사 수용인원은 기존 1643명에서 대폭 늘어 3000명에 육박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중앙대는 흑석 캠퍼스내 대운동장을 복개해 지하 6층, 지상 12층 규모에 연면적 6만83562㎡(2만677평)에 이르는 초대형 경영경제관을 상반기내 착공할 계획이다. 건축비만 1000억 원에 이르는 초대형 건물로 국내 대학 경영경제관 중 최대 규모다. 이를 위해 중앙대는 경영, 경제계열 동문회를 중심으로 모금활동을 진행해 현재까지 40억 원을 모금한 상태다.

중앙대 관계자는 “2008년부터 시행된 1차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이 올해부터 2차 플랜으로 이어져 퓨처하우스 준공, 제2기숙사, 경영경제관 신축계획으로 캠퍼스가 이른바 상전벽해로 탈바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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