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ESG 전문인력 양성 위해 협력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IT조선과 메타버스 ESG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나노디그리 교육과정에 대한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서강대에 따르면 서강대 메타버스 전문대학원은 협약에 따라 M-ESG과정을 설치하고 학생 선발과 교원 선정, 교육과정 구성 등을 IT조선과 공동 운영한다.
M-ESG는 글로벌 기업들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단기간 제공하는 나노디그리 과정이다.
심 총장은 “기업의 수많은 조직원이 오프라인 공간에서 진행하던 회의와 세미나, 행사 등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진행한다면 교통 에너지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조직원 간 유대관계 개선과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며 “IT조선과 협업이 우리 사회와 경제 발전에 의미있고 보람찬 기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수 IT조선 대표는 “ESG는 기업들이 관심이 많지만 막상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잘 모른다”며 “이번 ESG 과정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서로 윈윈할 수 있기를 바라고, 최선을 다해 새 프로그램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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