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기업 5개 사 7개 제품 미국 수출 1차 선적…수출 총금액 약 9천만원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동양대학교(총장 이하운)는 지난 2일 산학협력단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우수제품의 미국 공동 수출 선적식을 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경북도의회 임무석 의원과 황병직 의원, 영주시의회 이영호 의장과 전풍림 의원을 비롯해 시도 및 대학 관계자, 수출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동양대 창업보육센터는 글로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미국 판로 확보를 위해 입주기업과 공동으로 바이어 발굴과 판로를 개척해 수출 길을 열었다.
동양대는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울타리USA 한국지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미국 울타리USA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1차로 선적된 수출품은 동양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농업회사법인 참선비마을 등 5개 사의 홍삼캡슐과 콩담백 우유 등 7개 제품이며, 수출액은 약 9천만원이다.
노경철 산학협력단장은 “중소벤처기업부 BI보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입주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며 “11월 26일부터 LA한인타운 중심가에서 홍보판매전도 개최해 수출 물량을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대 창업보육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공상융합 특화 창업보육센터로 지난 2001년 개소했다. 2013년 중기벤처부 창업보육센터 확장사업에 선정돼 경북북부지역 최대 규모인 46개 보육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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