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한컴인텔리전스, AI기술 교류·사업화 위한 업무협약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0 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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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화풍 창작기술 이전, 문화예술분야 AI기술 상용화 추진
협약식 사진(지창건 대표, 이지형 학과장)
지창건(왼쪽) 한컴인텔리전스 대표와 이지형 성균관대 인공지능학과장이 지난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한컴인텔리전스와 인공지능(AI) 기술 교류와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컴인텔리전스는 협약에 따라 성균관대로부터 AI 화풍 창작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를 추진하는 한편 미술과 음악, 소설 등 문화예술분야의 AI 창작기술을 상용화하기로 했다.


고려대와 한컴인텔리전스는 AI 연구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기술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학연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이지형 성균관대 인공지능학과장은 “사물인터넷과 메타버스, AI 등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한컴인텔리전스와 성균관대의 세계적 연구 개발 역량을 갖춘 인력이 협력하면 문화예술분야에서 새로운 혁신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창건 한컴인텔리전스 대표는 “한컴인텔리전스와 성균관대가 가진 차별화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AI 사업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균관대 인공지능대학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국책 인공지능대학원 1차로 선정돼 올해 3년차를 맞고 있다. 성균관대는 지난 2019년 국내 대학 최초로 AI 비전전략 선포식을 통해 인공지능학과와 인공지능연구소, 인공지능교육원, S센터(AI 컴퓨팅 인프라) 등 4개 기관 신설과 인공지능교육과 연구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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