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미용예술대학이 고용노동부 ‘2021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의 하나로 지난 16일 뷰티 공유경제 플랫폼을 활용한 청년미용인 취·창업지원 교육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2021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의 고용 관련 비영리 기관·단체와 협력해 지역의 고용 창출과 인적자원 개발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 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사업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북구청과 서경대 미용예술대학이 주관하며, 성북구 지역의 미용관련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유경제 플랫폼을 활용한 취·창업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뷰티서비스산업과의 네트워크 강화와 취약계층의 뷰티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경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미용기술 강화교육, 창업역량 강화교육, 지역사회·산업 연계형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으며, 성북지역 미취업 청년 25명을 대상으로 12월 4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미용 산업체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구성돼 학생별 1:1 집중 멘토링을 실시하며, 교육생들은 강의료와 지원비는 물론 수료 후 100% 취업연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 수행의 총괄 책임자인 신세영 서경대 메이크업디자인학과 교수는 “이번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뷰티서비스의 공유경제 플랫폼을 활용한 가치 제안과 변화된 산업·사업 수요에 부합하는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성북구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뷰티 서비스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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