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K 혁신전문대를 가다] 충북보건과학대, '잘 가르쳐 잘 취업시키는, 학생이 행복한 대학!'
[ICK 혁신전문대를 가다] 충북보건과학대, '잘 가르쳐 잘 취업시키는, 학생이 행복한 대학!'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9.30 15: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연계 미래주도형 보건의료 · 과학기술 창의융합인재 양성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대학의 비전인 ‘창의적 전문인재 양성으로 취업·창업 제1대학 실현’을 이루기 위해 ‘지역산업·지역사회와 연계한 보건의료·과학기술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전략을 수립했으며,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미래주도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학생들이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인 ‘안전보건통합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제공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독자적 교육혁신 모델인 ‘개방형 융합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교육방식이 획일적인데 비해 개방형 융합교육은 다양한 융합교육을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학습과 실무능력 제고에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비교과·교과 융합교육은 전체 신입생의 인문학 강좌에 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인성함양과 창의력 제고, 대학에서 추구하는 학생 핵심역량 성취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충북보건과학대는 5개 추진전략, 총 70여개의 세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별 효과성 분석을 통해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다양한 노력과 혁신적인 시도에 대한 성과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 결과 최우수 ‘A등급’에 선정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오프 블렌디드 러닝’ 

충북보건과학대는 혁신지원사업을 준비하면서 e-러닝 교육환경 확립을 위해 2019년 LMS 및 CMS를 고도화했으며 2020년에는 교내 전 구역에 스마트 무선인터넷망을 구축했다. 이런 준비에 힘입어 예기치 않은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온라인 강의를 실시할 수 있었다.

학생들에게는 학습튜터링과 상담클리닉, 졸업생 멘토링 등 각종 프로그램에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특히 집에서도 최소한의 실습수업을 할 수 있도록 House-Lab. Box 프로그램을 기획해 비대면 상황에도 등교수업과 동등한 교육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효율적으로 조화시켜 새로운 시대에 부합되는 교육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잘 가르치는 대학! 잘 취업시키는 대학!  

충북보건과학대의 슬로건은 ‘잘 가르치는 대학! 잘 취업시키는 대학!’이다. 특히 교육은 대학의 기본 사명이라는 바탕 아래 차별화된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이뤘다.

23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의 창의적 교수학습능력과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교원 연수, 창의적 교수법 운영, 창의적 교수학습 동아리, 교수학습 경진대회 등으로 교원의 강의역량을 제고해 강의평가 만족도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잘 가르치고자 하는 이런 수년간의 노력과 실적을 인정받아 ‘2019년 우수 교수학습지원 전문대학’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의 인정서를 받았으며, 인정기간은 2019년 12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3년간이다. 이는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정부의 공인을 받았음을 의미한다.

‘잘 취업시키는 대학!’은 객관적 지표인 취업률로 설명된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입학 직후부터 개인별 MBTI 및 진로적성 검사에 의한 맞춤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세 가지 차원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입학에서 졸업까지 전 과정 이력정보는 학생이력 관리시스템에 입력돼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다양한 취·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는 2019년 77.7%, 2020년 76.9%의 높은 취업률로 나타났으며 이는 충북 지역 전문대학 취업률 5년 연속 1위에 해당한다. 또한 유지취업률(2020년 2차)은 89.2%로 졸업생 1천명 이상 대학 전국 1위를 달성하면서 취업의 양과 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2020년 취업·창업의 날 행사 ‘캡스톤디자인 시제품 발표’ 모습.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제공

대학의 새로운 슬로건 ‘학생이 행복한 대학!’

충북보건과학대가 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하면서 가장 중시하는 자율성과 지표는 ‘학생행복지수’다. 전체 신입생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종합심리검사를 실시하며 검사에서 비정상 소견으로 판단된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는 학생만족도 제고라는 단순한 목표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학생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지도교수와의 상담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아 하나의 인격체로서 대학생활을 행복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학생 중심 대학경영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낸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최상위 개념으로 학생이 행복한 대학을 추구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졸업 이후 소속된 조직, 지역사회, 나아가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인을 양성하고 있다.  


□ 인터뷰 - 정회승 충북보건과학대 혁신지원사업단장

“창의·품성·봉사 역량 함양한 미래주도형 전문 인재 양성할 것”

충북보건과학대는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의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지역산업 및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취업률이 높은 대학으로 이름을 높이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교육혁신을 추구하며 학생의 역량과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차별화된 교육특성화 프로그램으로는 인문학 소양교육을 위한 후마니타스 프로그램, 산업재해 감소를 위한 안전보건 통합교육, 지역사회 연계 나눔인재 프로그램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모두 인성을 함양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기여를 통해 봉사정신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나아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회장교로서 전문대학 모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참여대학 간 소통을 유도하며 참여대학과 교육부・한국연구재단과의 충실한 가교 역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 대학은 교육목표인 ‘창의·품성·봉사 역량을 함양한 미래주도형 전문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공생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할 것이며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