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알리미 통계로 본 경쟁력 우수대학
대학알리미 통계로 본 경쟁력 우수대학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10.04 06:0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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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장학금·교육여건 등으로 살펴본 대학 경쟁력
학생 5천명 이상 전국 118개 대학 정보공시 분석
중앙대 학생들이 로봇 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중앙대 학생들이 로봇 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오는 11월 18일 2022학년도 대입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나면 각 대학들은 본격적인 정시모집에 들어간다. 많은 수험생이 성적과 합격 가능성을 감안해 지원전략을 세운다. 하지만 전형요강이 비슷한 조건의 대학이라면 장학금과 교육여건 등의 지표도 미리 살펴봐야 한다.

<대학저널>은 수험생들의 정시 지원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학알리미에 공개된 대학정보공시 자료를 활용해 각 대학의 ▲등록금, 장학금, 기숙사 수용률 등 경제·생활 여건 ▲1인당 교육비, 전임교원비율, 외국대학 교류 현황 등 교육 여건 ▲산학협력 현황 등 취업 여건 등을 알아봤다. 통계 분석 대상은 재학생 5천명 이상 전국 118개 대학이다.
 

등록금 부담 적은 대학은?

수도권 명지대(자연), 비수도권 부산외국어대 등록금 가장 저렴
국·공립대 등록금 대체로 적어…서울시립대 239만원


대학 등록금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는 여전히 부담이다. 따라서 각 대학의 연간 등록금 액수는 수험생들의 대학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전국 118개 대학의 2021년 한 학기 평균등록금은 677만원이다. 설립 유형별로 보면 사립대학(91개대) 755만원, 국·공립대학(27개대) 416만원이다. 이 중 평균등록금이 높게 책정된 대학은 계열별 등록금에서 가장 높은 금액을 차지하는 의과대학을 포함한 경우가 많았다.

사립대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편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41개 수도권 대학 연간 등록금은 평균 788만원으로, 전국 사립대 755만원보다 33만원 많았다. 비수도권 50개대는 전국 평균 755만원보다 28만원 적은 727만원이다.

수도권 대학에서 등록금 부담이 가장 적은 대학은 명지대(자연)로 연간 695만원 수준이었다. 이어 가톨릭대 696만원, 덕성여대 707만원, 한국외국어대 712만원 등이다.

비수도권 대학은 부산외국어대 620만원, 경남대 650만원, 호남대 654만원, 경성대 655만원, 광주대 656만원, 동의대 660만원, 동신대 665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국·공립대는 서울시립대가 239만원으로 가장 적었으며, 이어 한국해양대 372만원, 안동대 374만원, 금오공대 376만원, 공주대 382만원, 제주대 387만원, 창원대·목포대 389만원, 군산대 393만원, 순천대 394만원 등이다.

특별법 법인으로 설립된 전국 4개 과학기술원의 연간 등록금은 GIST(광주과학기술원) 206만원, D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 525만원, UNIST(울산과학기술원) 619만원, KAIST(한국과학기술원) 686만원이다.
 

장학금 많이 주는 대학은?

수도권 삼육대 395만원으로 최고
국·공립대는 서울대·인천대 수혜금액 높아


장학금은 등록금과 마찬가지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습을 지원해준다는 점에서 대학 생활의 중요한 요소다.

2020년 학생 1인당 연간 장학금은 평균 335만원으로 전년보다 6만원 가량 늘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351만원, 국·공립대 274만원이다. 재학생 5천명 이상 118개대는 사립대 352만원, 국·공립대 278만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다소 높았다.

수도권 41개 사립대 중에는 삼육대가 395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홍익대 391만원, 대진대 390만원, 한국산업기술대 384만원, 한양대(ERICA) 378만원, 성신여대 372만원, 명지대 364만원, 한성대 359만원, 서울여대 356만원, 경기대 355만원 등이다.

이어 연세대 350만원, 한양대 349만원, 국민대 341만원, 상명대 340만원, 서경대 336만원, 이화여대 331만원, 동국대·숙명여대 330만원 등으로 서울 소재 대학들이 많은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과 충청, 호남, 영남 등 비수도권 대학에서는 호원대 431만원, 청운대 427만원, 홍익대(세종) 413만원, 동명대 408만원, 순천향대·광주대 403만원, 동신대 402만원, 목원대 401만원, 계명대 398만원, 선문대 397만원 등이다.

국·공립대는 서울대와 인천대가 각각 328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서울과기대 318만원, 안동대 313만원, 강원대(삼척) 312만원, 목포대, 311만원, 강릉원주대 298만원, 순천대 287만원, 한국교통대·부산대 286만원 등의 순이었다.

과학기술원의 1인당 장학금은 GIST 720만원, KAIST 684만원, UNIST 579만원, DGIST 266만원이다.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계약학과 운영대학은?

수도권 대학, 삼성· LG 등 대기업과의 교육과정 다수 개설


취업난이 가중되고 기업-구직자 간 미스매치가 심화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주문식 교육과정/계약학과)을 운영하며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하는 대학도 증가하고 있다.

주문식 교육과정은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이 산업체의 맞춤형교육을 실시하고 취업과 연계하는 커리큘럼이다. 각 트랙에 따라 채용인원 약정과 채용시 우대 등의 이점이 따른다. 계약학과는 공공기관 및 기업 등과 계약을 통해 설치·운영하는 학과다. 특히 채용조건형 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된다는 강점이 있다.

주문식 교육과정과 계약학과 운영 대학은 상대적으로 적은 만큼 재학생 수를 적용하지 않았으며, 사립대학과 국·공립대학을 구분하지 않았다.

2021년 전국에 주문식 교육과정이 설치된 대학은 59개대, 설치된 트랙 수는 410개다. 가장 많은 트랙을 운영하는 대학은 세명대로 91개 트랙을 운영하고 있으며, 계열별로 공학 42개, 자연과학 40개, 인문사회 9개 트랙이 설치돼 있다. 세명대에 이어 동서대가 공학 13·인문사회 2·예체능 7 등 22개, 선문대는 공학 14·자연과학 5·인문사회 2·예체능 1 등 22개 트랙을 각각 운영 중이다.

수도권 대학에서는 중앙대가 공학 2·인문사회 4 등 6개로 최다 트랙을 운영하며, 이어 상명대와 서강대 각 5개, 동국대 4개, 한국산업기술대가 3개의 트랙을 각각 운영하고 있었다.

특히 수도권 대학은 삼성과 LG 등과 협약을 통한 교육과정도 다수 개설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강대는 삼성전자 반도체 트랙, LG전자 스마트융합 특성학과 양성트랙, LG이노텍 트랙 ▲경희대는 삼성 SCSC 트랙과 LG Display간 산학협력 인재양성 프로그램 ▲중앙대와 인하대는 삼성 SCSC 트랙, LGenius 트랙 ▲숭실대는 LG 디스플레이트랙 등을 개설하고 있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를 운영 중인 대학은 23개대로 집계됐다. 한양대(ERICA)가 5개의 계약학과를 운영해 가장 많으며, 이어 가천대와 경일대, 목포대가 각각 4개 학과를 운영 중이다.
 

학생 1인당 교육(투자)비 많은 대학은?

서울대 4860만원, 연세대 3059만원, 성균관대 2788만원 순


수험생들이 대학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부분 중 하나가 교육여건이다. 교육여건은 대학이 학생의 교육과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투자한 비용으로도 나타난다. 대학정보공시 자료 중 이 부분을 가늠할 수 있는 항목이 바로 학생 1인당 교육(투자)비다. 1인당 교육비는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포함해 계산한 것이다.

학생 1인당 교육비는 인건비와 운영비, 장학금, 도서구입비, 실험실습비, 교육용 기계기구매입비 등이 포함된다.

지난해 기준 일반대와 교육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614만8천원으로 집계됐다. 국·공립대는 학생 1인당 교육비가 평균 1885만4천원으로 나타났다. 국·공립대 중 부산대가 1920만원으로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전북대 1778만원, 충남대 1766만원, 제주대 1741만원, 한국해양대 1731만원 순이었다.

사립대는 학생 1인당 교육비가 평균 1527만9천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수도권 주요 대학은 사립대 평균보다 2배 가량 많이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립대 중 학생 1인당 교육비가 가장 많은 대학은 연세대였다. 연세대는 3059만원으로 사립대 중 유일하게 3천만원을 넘었다. 이어 성균관대 2788만원, 가톨릭대 2472만원, 고려대 2456만원, 아주대 2278만원, 한림대 2139만원, 한양대 2136만원, 울산대 2049만원 등의 순이었다. 나머지 사립대들은 2천만원 이하로 조사됐다.

국립대법인과 특별법법인으로 설립된 대학 중에서는 DGIST가 9280만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GIST, KAIST, UNIST 순으로 모두 6천만원 이상을 기록했다.

국립대에서 국립대법인으로 전환한 서울대는 4860만원, 인천대는 1658만원을 1인당 교육비로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1인당 교육비는 이공계·의약계 비중이 큰 대학일수록 수치가 큰 경향이 있기 때문에 교육여건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외국대학과 교류 활발한 대학은?

해외대학 학생 유치 수도권 쏠림 현상


대학의 국제화 지표를 나타내는 것 중 하나가 외국대학과의 교류다. 코로나19의 확산 때문에 외국대학과 교류가 많이 줄었지만 추후 교환학생이나 유학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 지표를 주목해야 한다.

지난해 해외대학으로 학생을 가장 많이 파견하고 해외대학 학생을 가장 많이 유치한 대학은 연세대다.

연세대는 지난해 542명의 학생을 해외대학으로 보냈으며, 이어 한국외국어대 506명, 고려대 339명, 부산외국어대 302명 등이 300명 이상의 재학생을 해외대학으로 파견했다.

비수도권 사립대에서는 부산외국어대가 30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우송대, 경북대, 계명대, 전북대 등이 외국대학에 많은 학생을 보냈다.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파견인원이 가장 많이 줄어든 대학은 경희대로 1865명에서 지난해 297명으로 감소해 1568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국외국어대가 1794명에서 506명으로 1288명 감소했으며, 이어 인하대, 부산대, 국민대, 고려대 순으로 파견인원이 줄었다.

반대로 지난해 해외대학 학생을 가장 많이 유치한 대학도 연세대였다. 지난해 1106명의 해외대학 학생들이 연세대를 찾았다. 동서대는 957명, 경북대는 853명, 우송대는 712명, 고려대는 527명의 해외대학 학생을 유치했다.

다만 150명 이상 해외대학 학생을 유치한 대학 중에는 경북대와 우송대, 부산외국어대를 제외하고 모두 수도권 대학인 것으로 집계돼 해외대학 학생 유치도 수도권 ‘쏠림현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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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10-06 01:11:05
연세대(일본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국시 110브 연세대), 고려대(구한말 서민출신 이용익이 세운 보성전문이 모태, 동학란을 일으킨 천도교 소속이다가, 해방후 친일파 김성수가 인수 고려대로 변경).

윤진한 2021-10-06 01:10:18
法(헌법,국제관습법).교과서(국사,세계사)>입시점수 중요.여기서부터는 이이제이에 적응해 버티는게 생명력이 오래갈것.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잘 모르겠음. 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 서울대밑에서 대중언론으로는 밑에있던 대학들이라 주권.학벌없이 이이제이가 적당함. 논란必要. 국가주권.자격.학벌없이 임시정부요인 개인설립 국민대,신흥대(경희대),인하대(공대)>완충女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공대만),가톨릭대(醫),항공대, 後포항공대,특목대로는 육사,後경찰대,카이스트. 그리고 패전국 일본 잔재로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온 왜구잔재 서울대(100번),왜구 초급대출신 부산대.경북대.전남대.이리농림고 후신 전북대 농대가 기반이며 초급대등 병합한 전북대,왜구 초급대출신 시립대,연세대(일본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국시 11

윤진한 2021-10-06 01:09:37
부분집합중 하나임.과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교과서 교육은 거의 변할 사유가 없을것입니다. 한국에서는 Royal성균관대(한국 최고대), Royal 서강대(세계사의 교황 윤허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학부 나오면 취업률과 유지취업률이 가장 좋은 자료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대학원에 가서 신학.법학.의학, 문사철 및 경제.경영,기초과학.공학등을 전문 연구하는 Royal성균관대.Royal서강대 출신들이 일정인원이상 배출되는게 바람직합니다).

국사,세계사 기준이 옳음. 법이나 교과서자격이 없으면, 입시점수!. 왜구잔재대학은 주권.자격.학벌이 없음.

Royal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는일류,명문끝. 法(헌

윤진한 2021-10-06 01:08:58
수능,대학은 국민적인 관심사입니다.필자는 세계인에 보편적인 교과서(세계사,한국사), 국내법.국제법, 백과사전 및 역사와 전통 중심으로 대학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2차대전이후, 대중언론을 바탕으로 한 여러가지 신문들의 평가도 세계인들에게 광범위하고 신속하게 인지되는 현대입니다.

그런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한나라 태학.이후의 국자감(베이징대로 승계), 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 자격은 변하지 않더군요. 세계종교 유교와 로마 가톨릭도 그렇습니다.교황성하의 신성성도 변하지 않더군요.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