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MBTI 유형검사’로 취업지원 효과 높여
부경대, ‘MBTI 유형검사’로 취업지원 효과 높여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1.09.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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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대상 ‘MBTI 유형 기반 전공일치형 직무 탐색’
부경대가 마련한 ‘MBTI 유형 기반 전공일치형 직무탐색’ 프로그램. 사진=부경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학생들의 취업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MBTI 유형 기반 전공일치형 직무탐색’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이뤄지는 이 프로그램은 MBTI 성격유형검사를 취업 프로그램에 접목시킨 것으로, MBTI 성격유형검사란 내향·외향, 감각·직관, 감정·생각, 판단·인식 등 4개의 척도를 2개 기준으로 나눠 검사해 검사자를 16가지 유형 중 하나로 분석해 제시하는 검사다.

부경대는 참가 대상을 어문, 인문, 디자인, 경영‧경제, 자연과학, 공학, 수산과학, 환경‧해양 등 8개 계열로 나눠 150여 명의 신청을 받아 온라인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로부터 MBTI 유형별 주기능과 부기능, 열등기능, 선호경향 등에 대한 기본정보를 얻고 각 계열별 전공과 일치하는 직무를 탐색할 수 있다.

부경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매체 등에서 관심이 높은 주제를 활용해 학생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성격·전공과 일치하는 직무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경대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스스로에 대해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자기주도적이고 합리적인 진로 설정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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