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한-아세안 협력사업 수행기관 선정
숙명여대, 한-아세안 협력사업 수행기관 선정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9.1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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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이 협력사업 수행
숙명여대 전경. 사진=숙명여대 제공
숙명여대 전경. 사진=숙명여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는 지난 15일 외교부와 한-아세안 협력기금으로부터 ‘아세안 여성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제참여 향상 사업’을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숙명여대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이 수행한다.

숙명여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아세안 여성 소상공인의 e-비즈니스 역량 강화가 목적으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약 6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장 총장은 “우리대학은 이번 사업 수행기관 선정을 통해 여성 창업과 디지털역량 강화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사업 승인을 계기로 숙명여대가 가진 디지털 혁신 노하우와 여성 창업 전문성을 통해 아세안의 여성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숙명여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세안 10개국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시작으로 e-비즈니스 트레이너를 양성해 아세안 내 여성(예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한 맞춤형 디지털역량 강화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숙명여대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은 1996년 설립돼 다양한 국제개발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여성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2010년부터 현재까지 한-아세안 협력사업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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