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2021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A등급 받아
동아대, 2021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A등급 받아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9.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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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중장기발전계획과 연계, 마이크로모듈·스마트러닝시스템 구축 등 호평
동아대 전경. 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 본관 전경.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21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동아대에 따르면 이번 성과평가에서 자율협약형인 Ⅰ유형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대학혁신지원사업을 3년간 수행하며 지원받은 금액은 200억여 원에 이른다.

동아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전략과 추진 실적이 대학 중장기발전계획과 체계적으로 연계돼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강화한 마이크로모듈 교육과정과 이중전공제를 도입한 것이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융복합 교육 강화와 유연학사제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스마트러닝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했고, 원격수업관리위원회와 원격교육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비대면 수업의 체계적 질 관리를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정규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결과는 3주기 대학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사업 선정과 함께 동아대의 교육혁신과 발전을 위한 구성원 모두의 노력의 결과”라며 “학생들의 성공적 사회 진출과 우수한 교육성과 창출을 위해 교육혁신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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