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수시 경쟁률] 한국외대 15.09대 1
[2022 수시 경쟁률] 한국외대 15.09대 1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9.1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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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전형 34.21대 1,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11.7대 1, 학교장추천전형 11.67대 1 등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전경. 사진=한국외대 제공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전경. 사진=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2031명 모집에 3만643명이 지원해 최종경쟁률 15.09대 1로 마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모집인원의 규모가 128명 감소했음에도 지원자가 2201명 늘어난 결과다.

전형별 최종경쟁률은 학교장추천전형 11.67대 1,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11.7대 1,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5.74대 1,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7.94대 1, 고른기회전형Ⅰ 6.10대 1, 논술전형 34.21대 1이다.

전형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모집단위는 학교장추천전형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27.05대 1),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32.33대 1),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정보통신공학과(5.90대 1),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18.17대 1), 고른기회전형Ⅰ 일본어통번역학과(9.67대 1), 논술전형 L&D학부(75.13대 1)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올해 신설된 학교장추천전형의 경쟁률이 대폭 상승했다”며 “고교당 추천수 증가와 교과 성적 반영 시 등급과 원점수 중 환산점수가 높은 지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수험생들의 지원을 상승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한국외대는 올해부터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도 논술전형을 실시했다.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바이오메디컬공학부에서 총 62명을 선발한다. 이번 수시에서 62명 모집에 1463명이 지원해 최종 23.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컴퓨터공학부 37.30대 1, 전자공학과 27.67대 1, 바이오메디컬공학부 27.00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자연계열 모집단위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논술고사는 수학Ⅰ, 수학Ⅱ에서 10문항이 출제된다.

학교장추천전형과 함께 올해 신설된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는 34명 모집에 195명이 지원, 5.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컴퓨터공학부 5.67대 1, 정보통신공학과 5.9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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