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대학원 선정
서울시립대,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대학원 선정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9.10 11: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학물질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 사업, 유해성 시험분야 수주
약 13억 지원 받아 2026년까지 5년간 사업 수행 진행
대학·산업계 연계 통한 화학물질 안전관리 맞춤형 핵심 인력 양성
서울시립대 본관 전경.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서울시립대 본관 전경.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시립대학교는 환경부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 사업 유해성 시험분야 특성화대학원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립대는 정부로부터 약 13억원을 지원받아 올해부터 2026년까지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화학물질 안전관리로 특화한 융합형 화학물질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서울시립대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대학원은 환경공학부와 신설 첨단학과인 융합응용화학과, 인공지능학과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한다. 

특성화대학원은 ▲화학물질 분야 글로벌 융합 트렌드를 반영한 첨단융합 교육체계 구축 ▲환경독성, 응용화학,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단계별 교과목 운영을 통한 다학제적 융합역량을 가진 화학물질 관리 전문 인력 양성 ▲산업현장 연계형 비정규과목을 통한 실무 능력 배양 및 산학협력·고용연계 강화 등을 목표로 우리나라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향상시킨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최진희 환경공학부 교수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대학원은 화학물질 안전관리 문제에 첨단 데이터교육을 접목하는 융합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다학제적 융합역량을 가진 화학물질 전문가를 육성하고자 한다”며 “산업현장 연계형 융합인재를 양성해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핵심 인력양성으로 국내 화학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