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개정 교육과정 추진 방향 간담회, 온라인 토크 등 이어져
유은혜 부총리, “학생, 학부모 등 현장 의견 청취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노력”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과 주요 사항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의견을 청취한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2022 개정 교육과정 학생·학부모 콘서트’를 4개 권역별로 나눠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학생·학부모 콘서트는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1권역(대전, 충북, 충남, 세종)-2권역(광주, 전북, 전남, 제주)-3권역(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4권역(서울, 인천, 경기, 강원) 순으로 진행된다.
콘서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온라인 연계 방식으로 진행한다. 전문가 강연과 간담회는 현장에서 진행되며, 모든 과정은 온라인 생중계된다.
오는 28일 1권역 행사는 대전시교육청과 함께하며, ‘미래 교육과 교육과정’, ‘교육과정 개정 추진 방향 이해의 장’, ‘교육과정 개정을 위한 소통의 장’ 등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성열관 경희대 교수의 ‘학교교육의 자율성과 미래 학교교육의 과제’ 주제 강연이 열리며, 2부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교육주체와 교육부 담당자가 참여해 2022 개정 교육과정 추진 방향에 대해 릴레이 토크 방식의 간담회를 한다.
3부는 온라인 토크로 학생 분과(초‧중/고)와 학부모 분과(초‧중/고) 총 4개의 분과로 나눠 진행된다. 분과별 온라인 토의는 누구나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으며, 댓글과 게시판을 활용해 의견을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전체 행사는 누리집과 연계된 유뷰트 채널로 실시간 중계되며, 토의에서 제시된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 수렴 결과와 쟁점사항 등은 행사 누리집을 통해 공유된다.
또한 교육부는 이번 행사에서 나온 학생과 학부모, 다양한 참여자의 의견을 종합해 향후 교육과정 개정추진위원회 논의와 교육과정심의회 심의 등을 거쳐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생이 중심이 되는 2022 교육과정 개정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 등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교육과정 정책과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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