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 부여군 민원담당 공무원에 심리상담 제공
글로벌사이버대, 부여군 민원담당 공무원에 심리상담 제공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8.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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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완화 통해 대민행정서비스 질 향상’
글로벌사이버대 산학협력단, 브레인트레이닝심리상담센터, 부여군 공무원 등이 ‘찾아가는 마음방역 심리상담’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산학협력단은 충남도 부여군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방역 심리상담’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대민행정서비스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전문심리상담사와 1대 1로 이어졌다.

상담은 협약기관인 브레인트레이닝심리상담센터 소속 전문심리상담사들과 함께 진행됐다. 신청자들은 스트레스반응척도, 불안척도, 우울척도 등 설문과 맥파 장비를 통한 혈관건강도 체크, 신체유연도 체크 등 종합적인 심신관리법과 감정코칭법을 지도받았다.

심리상담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각종 민원과 격무로 인지하지 못했던 마음 상태를 알게 됐다”고 전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갖고 최상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2015년 서울대학교병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한 심신힐링 뇌교육 프로그램 연구개발 성과 등 지난 5년간 산업안전보건공단 감정노동자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전국 병원, 콜센터 등 200여개 기관에 ‘토닥토닥 마음힐링365’ 캠페인 등 감정노동 인식개선 및 심신힐링 체험교육을 보급해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한 바 있다. 

2010년 세계 최초로 뇌교육 4년제 학사학위 과정을 신설한 글로벌사이버대는 21세기 미래 키워드인 ‘뇌’와 ‘문화’를 중점으로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교육융합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콘텐츠학과 ▲방송연예학과 ▲융합경영학과 ▲동양학과 ▲AI융합학과 등 11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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